어린이 만세! 어린이는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1983년 6월 作故 大文豪 向破 李周洪 선생께서 수현·지현·형준 등 이 세상 어린이들에게 보낸 격려와 축하의 글과 그림. 이제 이 어린이들은 자라서 40대가 되었다.
ㅡ우리도 언젠가는 너만큼 커지겠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