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조갑제TV 동영상 댓글 편지 뽑음
먹물만 먹으면 뭐합니까?
그들이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황영웅님 팬들보다 생각도 짧고 언어능력도 부족한 그들은 언어폭력 살인자들입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상황이 이지경인데 소속사측과 팬카페측에선 반박문조차 내보내지 않고 입 꾹 다물고 있으니 답답해 죽을지경입니다. 소속사가 있는지조차 의문스럽습니다. 오죽하면 팬분들이 각 지방에서 그 먼길을 한분 한분 올라오셔서 시위를 하겠어요? 그런 팬분들을 사이비 종교나 되는 것처럼 모함이나 하고 시위했다고 그러는지 팬이 아니라고 배제 시키고 있는 팬덤도 이해가 안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손 놓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user-kg2pg3oi8i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감사드립다 황영웅님 노래듣고 우울증 치료된 사람입니다
인생아 고마웠다를들으며
울면서 치유가 되더라고요
미움도 잊어가고 상처도 잊어가고 모든것 긍정으로 삶이 바꾸어졌어요
황영웅님 어서속히 복귀해주새요
야타게 기다립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숙/선생님 저드요불트 1차우승하고 새벽1시에 영웅님 하차소식 글로접하고 새벽4시까지 울고다시또울고 통곡하고 했더니 가슴에 차오르는 화병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눈물이납니다 하루속히 복귀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살인범도 아니고 성범자도 아니고 젊은날 남자들의 세계에서 흔히 있을법한 일로 사회에서 매장시킨다는건 이건 있을법한 일이 아니지요.
과거의 실수로 현재에 마음의 치유사가 됐다는건 참 감사하고 기쁜일이지요.이런 사람한테 함부로 그누가 돌을 던질수 있나요,
성경귀절에 죄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했는데 아무도 던지지 못했습니다.그건 그누구나 죄인이란 말입니다.지금 황영웅님한테 돌을 던지는 자들.기자들은 죄가 없을까요?정말화가 나네요.그만 멈춰주세요.제발요.~~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23일 조갑제TV 동영상에 붙은 댓글편지
주필님! 황 영웅가수님의 억울함을 위해 계속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논란만 무성하지 증거도 불충분하고 확실하게 밝혀진것도 없는데, 결승전 무대에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됨을 알고 들을 수 없음에 충격이고
아쉬운 마음에 일이 손에잡히지 않네요~
제나이 팔순에 이런 감정은 처음입니다
안쓰럽고 측은지심에 밤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얼마나 괴롭고 아플까?
노래하고 싶은 일념으로 직장생활 6년을 청산하고 꿈을 펼치고 실현하는 순간에 산산조각난 청천벽력같은 현실에 절망하고 있을
그 모습이 아른거려 눈물이 나고 억울함에 몸부림칠 황 영웅 가수님이 보고싶고 위로해주고 싶으나 그럴 수도 없으니 안절부절 숨이 턱턱 막힙니다 유튜브에서 불타는트롯 맨의 재방송을 수없이 돌려보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에 방송에 복귀하여 치유하는 노래듣고
싶습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어도 절대 흔들 수 없음을 반드시 보여주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천재가수 황영웅님 우리곁으로 빨리 돌아와주세요 하고싶은 노래 마음껏 부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원합니다
아직도 네이버에 사진 있어요 사람을 왜 그렇게 함부로 명예를 실추시키나 알 수없어요
우린 황영웅님 노래 좋아했지 문신사진 보여달라 했나요
황영웅님 충분히 멋지고 남자딥고 담담히 노래도 잘하고 부족함이 없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님 오늘결승곡이었던 백년의약속 너무너무 잘듣고있습니다 열번 백번을들어도 가슴을울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역시 이런감정을 느끼는것 처음입니다 영웅님 사랑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좋은무대에서 만나요 끝까지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S/영상에 나오는 독수독과라는 표현에 정말 공감합니다.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는 증거능력이 없다는 법률용어인데 황영웅가수의 상황에도 맞는 말씀입니다. 애초에 문신사진이며 제보자의 주장에 대한 목격자증언 결여 등 증거의 타당성부터 따져보면 첫단추부터 황영웅가수에게 억울하게 시작된 사건입니다. 계속 황영영가수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옳의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잇어 그래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오늘 불트 마지막 경연때 최고 점수 64점 받고 심사위원님들 폭풍 오열한 노래 백년의 약속이 멜론 공개 챠트 1위입니다 오늘 왼종일 노래듣고 눈물이 낫습니다 나도 모르게 엉엉 울엇습니다
오늘도 옳의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잇어 그래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오늘 불트 마지막 경연때 최고 점수 64점 받고 심사위원님들 폭풍 오열한 노래 백년의 약속이 멜론 공개 챠트 1위입니다 오늘 왼종일 노래듣고 눈물이 낫습니다 나도 모르게 엉엉 울엇습니다
@user-mg7nb1zi8i
@user-mg7nb1zi8i • 2시간 전
70을 바라보는 황영웅님 팬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승곡 백년의 약속이 오늘 마침내 공개 되어서 원없이 기쁘게 들었습니다 그 당시 언론과 세상에서 하차 문제로 매일 시끄러울 때라 멘탈이 많이 흔들렸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흔들림없이 깔끔하고 완벽하게 노래를 불렀을까
정말 감탄스럽네요
하늘이 주신 재능이며 우리는 큰 선물을 받은 거 같아요
어려운 환경에 살면서 어디에다 하소연도 할수 없던 젊은이가
젊은날의 반항심으로 일탈을 했고
그로 인해 오늘날 이런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지만
이러한 시련으로 황영웅님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고 습니다
과거 젊은날의 그런 아픔이 없었다면 저런 깊은 울림의 노래가 나올 있을까요
그를 사랑하는 팬들이 성원을 멈추지 않는 한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반드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옛날부터 얼마나 많은 예술가들이 대중들이 그들을 몰라봐서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스러져 갔습니까
배호 가수 같은 분도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그분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리는데요
또 한사람의 천재 가수를 잃지 않도록
그를 아끼는 우리들이 열심히 응원합시다
너무 아까운 울가수님 노래듣기도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이렇게 귀한노래로 위로해주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슴으로 울리는 가수님의노래는 어떤보약과 비교가 안되요 너무 많은것을 받았는데 우리가 해준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미안합니다 힘이없어 미안하고 도움이 못되 미안합니다 응원밖에는 해드릴게없어 미안합니다
영원한내사랑 영웅님♡♡♡~~!
진짜 진짜
너무 너무 잘한다♡
"이 세상에 너를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날 위해 살고싶다"
왜이리
눈물이 흘러내리지!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감성을 갖고
노래하는 사람은 드문듯..
보석은
드러내지 않아도
빛이 나는군
황영웅님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드디어 백년의약속
노래를들었습니다.
들어보니 역시 역대급입니다.
누구도 따라올자가 없네요.
황영웅가수와 견줄
라이벌 은 당분간없을듯
합니다.
기교도없이 애절하고
감성적인 표현을
어찌나 잘하는지
진짜 명품중에 최고
명품 입니다.
어디서 짠하고 나타나
많은 대중들에게
힘과 사랑을 주는
젊디젊은 청년에게
우리사회가 너무
가혹한 시련을 주니
모두가 우울합니다.
선생님같은 분이계셔서
그래도 많은위안이
되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의 한줄기 빛과같은
황영웅가수를 도와주세요.
항상 건강 하세요.
이 정겨운 감성 누가 감희 흉내냅니까? 단언컨대 전무후무 나훈아 뒤를 이을 유일한 사람입니다 이제 안올줄 알았는데 오늘 또 다시 눈물나네요 이안타까운 마음 어찌 다 표현하리라 그래요 우리 황영웅님에 향한 사랑 백년의 약속 지킵시다
조갑제교수님 저도 어제 MBN보다가 황영웅씨가 있어야할자리인데 너무 허무해서 결국은 채널을 돌리게 되네여~~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사회가 지난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는 젊은 청년의 꿈까지 갈기갈기황영웅씨에게 이렇케까지 해야만이 속이 시원한건지... 벌써 몇주가 지났는데 혹시나 오늘은 황영웅씨에게 좋은소식이 있을까? 조갑제교수님의 유튜브를 봅니다. 빠른시일내에 황영웅씨 복귀는 언제쯤 될래나? 오늘은 혹시나 ?혹시나 기다려집니다. 많이 우울하고 기다려집니다..
조갑제선생님을 날마다뵙다는게 요즘저의 큰행복입니다 믿음이가는 선생님의 말씀에 얼마나감사한지 계속좋은말씀들려주세요 황영웅님의 억울함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선생님같이 정의로운분이 많이나오셔서 아까운우리 황영웅님을 빨리복귀시켜주세요 선생님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믿음이 안 가는 자칭 공영방송 mbc, 전과자 방송 mbc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황영웅의 백년의 약속을 들으며 좋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정말 백년도 살지 못하는 우리가 서로 물고 뜯고 시기 질투하며 살아야 하는지요
영웅님이 불러주니 더욱 명곡이 되네요
선생님 항상고맙습니다 오늘 영웅님 이부른백년의 약속 들어보셨나요 정말 뭐라고 말할수없는벅찬감동을 받았네요 이렇게 잘부르는가수를 60평생 처음봅니다 계속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않네요 정말 안타까울뿐이네요
毒果毒樹 이거죠?
선생님말씀이 정답입니다
남의 뒤캐서 먹고 사는 작자들
본인인생은 떳떳한 지 양심에 물어보기를ᆢ
당신들이 검사인가, 판사인가?
첼로/불타는트롯맨 시청률하락이 왜 일까요? 우리 황영웅님을 배신해서 그렇습니다 솔직히 민수현과 김민수를 보고 싶은데 우리 황영웅님을 내 팽켜친 불타는 트롯맨 자체가 보기 싫어서 아예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콘서트표도 취소 했구요 그리고 불타는트롯맨 때문에 봐주던 MBN 자체도 보지않습니다 이건 공식적인 시청률기관의 통계을 보면 알수있을것입니다 앞으로 MBN과 불타는트롯맨후속 예능프로그램과 콘서트가 살기위해서 우리 황영웅님한테 가서 무릎끓고 빌고 용서를 구해야 될것입니다 그러면 모든게 살아납니다 힘이약한 방송사라 거짓언론때문에 할수 없었다하고 그러지 않으면 우리 황영웅님은 앞날은 막강한 팬덤이 자리하고있어 음원 차트순위 상위유지와 모든 분야에 영향력이 앞으로 상당할것입니다 그리고 단독콘서트 10분안에 매진될것 입니다 같이어울려 하지않아도 우리 황영웅님은 손해볼것 없습니다 왜일까요? 그건 정풍송 작곡가님게서 말씀하신 신이내린 목소리가 있어니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과 팬들 덕분에
인생곡 백년의약속 음원 발표로 귀호강하고
오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에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제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삼십년쯤 지나 내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 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이세상에 널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널 위해 살고 싶다
널 위해 살고 싶다
조갑제선생님 오늘도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 요즘사태를 보면서 맘 한펀으론 팬 자부심이 생겼어요! 악플을일삼고 .악성댓글을 미친듯이다는 ㅇㅇㅇ팬들조차도 어느누구하나 울가수님 노래실력은 한명도 테클을 안걸더라구요!! 짓밟아 뭉게려는 기자나 언폭자들글에도 울황영웅님 노래실력에대해서 단한자도 테클거는 사람은 못봤어요! 지들도 귀가있고 감성이있으니 내심 울가수 노래실력을 인정하고 노래만큼은 최고라는걸 인정하는거죠!! 혼자 웃음이나고 어깨가 으쓱해졌어묘 부심이라는게 이런 건가보네요! 공중파 방송 출연 안해도.괜찮아요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은 황영웅가수님의 노래실력을 다알고 있으니 단콘만 하셔도 됩니다!! 울가수님은 트롯의 천재입니다.우리팬들읁 보물이 더이상 훼손되지않도록 힘을 모아 지켜내야합니다! 황영웅 화이팅!황영웅팬분들 화이팅입니다
황영웅이 부르면 명품이 되네요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천혜의 목소리라고 봅니다.
언폭을 멈춰 주세요
이렇게 대기자님이 계셔서 황영여웅의 재능을 알아보시고
응원해 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감사드립니다
*곡의 해석력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백년의 약속'을 들을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웅님 힘 내시고 당당하고 멋진 모습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너무 아깝고 안쓰럽고 억울하게 당하고 도 말 한 마디 못하는 처지, 안타까웠습니다. 언론 폭력의 큰 피해자, 황영웅님 보란 듯이 성공해서 보란 듯이 잘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울지마요, 절대로 활짝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백년의 약속' 애잔하고 담백하게 부르는데 희한하게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오감을 뒤흔드는 마력의 소유자가 황영웅입니다. 노래 치료 말만 들었는데 요즘 그 말을 황영웅님 덕분에 실감합니다. 반성과 자숙은 법에도 없는 시간입니다. 본인만이 가늠할 수 있는 무게의 시간입니다. 즉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일도 없습니다! 하루 자숙하고 댜했다고 하면 어쩔 건데요? 같은 물을 먹고 우유를 만들어 내는 자가 있고 독주를 만드는 자가 있다더니! 언폭의 강도가 도를 넘고 악질 유튜버의 입질과 악성댓글을 보니 이왕 이럴 거면 하차하지 말고 상금 타서 기부나 할 걸 그랬어요. 억울하다 못해 화가 치미내요, 진짜. 내일이라도 영웅님 그냥 나오셔서 팬미팅도 하고 '단콘' 했음 좋겠어요. 맞불 작전으로 나가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황영웅님 귀닫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세요! 팬분들 믿고 씩씩하게 돌아오세요! 달려나오세요. 팬들이 달려가서 안아드릴게요.
*선생님 오늘도 많은 분들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말씀을 해주시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황영웅 '백년의 약속'이란 노래를 잠들기 전까지 들었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육십년 살아오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살아온 날들을 생각하며 저 노래 가사가 나한테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런가 봅니다. 노래 부르는모습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백년의 약속' 연속 듣기 들으면서 잤네요. 아침 일찍 선생님 뵈니까 노래로 위로를 받고 선생님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마녀사냥 덕분에 우리 가수가 더 알려졌을 겁니다. 부디 가수님이 용기 잃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수 졸업한 고등학교가 우리 친정 동네에 있어서 그런가 남같지 않고 조카 같고 동생 같고 속에서 화가 치미네요 울컥! 울컥! 이러다 홧병 생기겠어요.
그래요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에 무게 속에서도
어쩜 이토록 아름답게 노래 할 수 있을까요~
보통 경지가 아닌 듯 싶어요
이것은 노래가 아니라 가슴으로 써 내려가는 감동 드라마 같아요
그러기에 들을 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죠~~
영웅님 너무 오래 앓치 마시고 툭툭 털어 버리고 사랑하는 우리 팬들 곁으로 어서 돌아오세요~
우리가 기다리고 있잖아요~~
영웅님 힘내세요
화이팅~
*선생님의 방송 중에 웃었습니다. 주인공이 악당에 의해 빛난다는 말씀에. 그렇군요, 이제 곧 악당이 처절하게 죽고 주인공이 승리할 때가 가까이 왔슴에 희망울 가져봅니다
이렇게 희망을 심어주고 또 울분의 마음을 토로하게 소통의장을 마련해 주시며 약하고 억울한 감성의 천재 영웅님을 대변해주시는 조갑제선생님 감사합니다 강건하십시요 선생님의찐펜이 되었네요~~~
진정한가수는 가수인가봅니다
그노래부르고 불트를 내녀놓으려고 맘을 먹었겠죠
그런데도 최선을 다해서노래부른걸 보면 역시 직업은 가수가 맞습니다
어쩌면 끝까지 최선을다해서 부른 목소리 노래실력 어제 일을하며 이어폰으로 들었는데 눈에선 눈물이 쭈르륵 기쁨의눈물인지 짠한 눈물인지
60대중반이 주책인가 봅니다 근데 엄마의마응
? 첨으로 팬카페에 가입도 해보고 울영웅님 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찌 이리도 감동을 주는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걱정거리가 하나더 행복도가 하나더 생겨 살아가고있답니다
무쪼록 나쁜맘 먹지말고 맘 다잡고 하루빨리 직입가수로 복귀돘음을 바래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인/선생님 말씀 눈뜨자마자 잘들었습니다 요즘 사회가 너무시끄럽고 복잡합니다 영업을하는 저로서는 아무런 희망도 낙도없는 생활을하는중에 황영웅님의 노래를듣고 감동을받고 고달픈 현실을 잠시나마잊고 노래에심취해 행복한시간을보내다 뜻밖의 하차소식과 온갖난폭기자들의 유튜브오보에 혈압이 도로 올랏습니다
그러나 황영웅가수 를 믿고 사랑합니다 가요사 역대에 배호 나훈아 다음을 이을 유일한 황영웅가수 입니다
선생님께서 황영웅가수 의노래를 보고들을수있는 권리를 좀 찾아주세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황영웅가수 가 용기잃지않게끔 현재주변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필요할것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순/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기대했던 백년의 약속을 부른 영웅씨 ~ 그노래로 마지막 무대에 섯을때 그심정이 어땠을까 얼마나 쓰라린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을까 그 감정이 고스란히 노래에서 묻어나는데 어찌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더이상 MBN 방송은 보기도 싫습니다. 영웅씨를 비난하고 삶자체를 매장시키려하는 언론과 기자들 결국엔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서 선하고 흑수저인 영웅씨를 매도하는게 아니면 뭔가요?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영웅씨 응원할껍니다. 오늘도 선생님께서 저희들을 대신해서 옳은 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의 시작을 열어주시네요 조갑제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제는 황영웅 가수님의 백년의 약속을 듣고 꿈이 아니길 바랬는데 현실이었네요 경연 끝자락에 부른곡 백년에 약속 들으면서 mbn 방송국에 원망ㅅ나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이 귀하고 귀한 하늘이 주신 천상의 명품보이스 황영웅 가수님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귀한 고견 그래도 희망의 불빛이보이는것 같아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황영웅 가수의 메게로 우리들 한데 나타나시 자체가 하나님께 보내주신 선훌이 아닌가 싶네요 부디 우리 황영웅 가수님을 되와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기다리며 날겠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이해하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항상 강건 하세요
허니/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어제 황영웅가수의 결승곡 백년의약속 음원이 발표되어 음원 다운로드하여 20번도 더 들었읍니다. 들을때마다 행복하여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감동 감동의 물결이였습니다. 섬세한 목소리에 감동받고 질리지않는 마력이 있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냈 습니다. 황영웅가수가 건강하게 돌아와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
*황영웅-golden hero
*반복청취
선생님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백년의 약속'을 부를때 황영웅님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 마음이 노래에 담겨있어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무대의 서기 전까지 얼마나 노래가 하고 싶었을까요?? 그 마음을 알기에 지금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함과 과정은 볼 생각도 않고 덮어놓고 비난과 물어뜯기만 할려고 하니... 우리 황영웅님 건강하게 잘 있다가
우리 곁에 다시 오시길 기도합니다.
비오는 날 황영웅님 노래 듣고 있으면
더 더욱 빠져듭니다.
선생님의 말씀 항상 잘 경청하는 독자입니다 황영웅님의 백년의 약속을들어보니 원곡을 흐트리지않고 담백하면서 그 들을수록 세세하게 기교랄까 기가맥히게 잘표현하셨네요 이러니 누가 이기겠어요 영원한 황금 히어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정혼/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일이렇게 우울하고속상한 저희들을 위로해주셔서요 선생님은 정말보석을알아봐주시고 공감하는말씀을 매일전달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가수님 성장통 치고 는 너무 크게 주니까 이제는 그사람들이 미워지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미워하지말라고 맞습니다 우리가수님만 가까운날볼수만있다면 참고 또참아야지요. 한편으로는나쁜유튜버들. 이해가 가기는해요 이해해보려고요. 얼마나 살기가 고달프면 남을물고 헐띁어서 그수익으로 처자식들 먹이고 사는사람들 자기스스로 인간이기를포기한사람들이라고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나마음만변치않고 우리가수님사랑하고 더더 더 사랑하렴니다 선생님저희들괸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혼/저도 ㆍ절대로 Mbn방송 절대 안봅니다 ㆍ그때 이xx호기잔가하는x이 야비하게 터트렸을때 수습해면서 감싸고 내식구를 보호해줘야지 강거러 불구겨안한 그방송국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밉다는 꼴입니다 ㆍ뭔가 수상적 인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ㆍ
훌륭하신 조갑제 선생님!영혼을 흠뻑 적셔 주는 황영웅님과 함께 손잡고 지금의 저희들의 영혼을 흠뻑 적셔 주고 계십니다 초가집의 호롱불에 맑은 영혼으로 큰 마음부자로 살때 그 시절로 돌아 가게해 주십니다 물질 만능의 고갈된 영혼의 가난한 마음을 씻어주고 계십니다 사연없는이 없고 아픔없는이 없는 현대 사회에 붕괴 가정도 많다보니 혼자 가슴앓이 하며 살고들 있지요 그 중에 저도 한사람입니다 교사 남편과 같이 지낼때는 주변이 그토록 많더니 지금은 형제 친구 아무도 없는데 인생아 고마웠다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이 노래가 제 인생을 말해주었기에 내 두눈 감을때 이 노래를 두 아들한테 주고 떠나렵니다 저도 60대 후반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새벽잠 설쳐가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큰 혁명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많은이들에게 큰 존경과 사랑을 받으십니다 정말~큰일을 하십니다 황영웅님을 통한 세상이야기들 속에서 배우고 깨우치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 말씀을 통해 많은것을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약하고 억울한자 편해서 정확한답을주시고 신뢰가갑니다
사순절 기간인데 현실에 너무 고통받고있는 황영웅가수를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악은 선을 절대 이길수가 없는데요, 황영웅에게 신이 주신 달란트를 악한자들이 세상을 더 악하고추하게 만든게 슬픕니다
아들같은 황영웅 인생곡까지-
관중과연예인앞에서 질타하고 자숙하라<<<어떻게 감당했는지~>>> 마이크잡은 야윈 손이 떨고있을때 많이 울었어요
어쩌나? 어떻하지?~ 그런데
중저음과가창력을 쏟아부을때
👍 왠 종일 영웅노래듣고 소식듣고 티비는 2주정도 시청도 하기싫어져 안 봅니다
어제 백년의약속 요즈음 더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잘 해주지못한게 너무 많아서 울기도하고😂그래서 노래로 공유하고 보내주었어요 마누라의 마음이라고요ㅎ 최고입니다
숨어있는 노래를 캐내어 보석으로 만들어버린 황영웅님 고맙습니다 찐하게 사랑합니다
(문신한 사진을 어떻게해야 내릴수있을까요?)몰라서요
선생님 몸 건강하시고 정의로운 편에서 앞장 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애/조갑제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치인들의 얼굴표정과 서로 삿대질을 보다보면 참 과간도 아니죠~~그러던중 우연찮케 황영웅님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이렇케 매료되었답니다. 분명코 황영웅가수님의 목소리에는 울림이 있고 , 억눌림의 한을 푸는 위로의 힘이 있음이 분명있습니다. 영웅님은 절대적 저희에게는 보약같은 치료자이기에 끝까지 응원합니다. 오소서~~ 황영웅님이여 저희곁으로 꼭 오셔서 좋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보약같은 친구가 되주시길 기도드릴게여~ 황 영웅님!힘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