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철이 고민정에 이어
개콘 3를 찍네요.
'수신료 분리징수' 거두면
사퇴하겠다?
하거나 말거나~
김의철이는 kbs 바지 사장이죠.
지금 공영방송인 kbs는
민노총이 사장입니다.
김의철은 자신이 뭐나 되는 줄 알고
'수신료 분리징수'에
자리를 건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어쩌다 사장'이죠~
아무도 김의철의 '능력'에 대해
말하지 않았죠.
뭉개버린이 김의철을
사장으로 꽂은 이유는
'kbs 뭉개기' 최적임자여서죠.
kbs 너무 구차하지 않습니까?
중증환자 된 '한전'에
얹혀가겠다고요?
국민은 수신료 분리
대찬성입니다.
대통령실 국민 제안에서
무려 96.5%가 찬성했지요
지난 30년 동안 매년 6800억을
국민들에게 뜯어갔어요.
좌파정권 들어서자,
대놓고 '붉은 kbs'가 됐지요.
아나운서가 뉴스를
성향대로 맘대로 빼고
방송을 했습니다.
'적기가'가 방송을 타고
'중고장비'라며 북한에
국민세금으로 산 방송장비를
넘겼습니다.
kbs 문제는 국민세금으로
억대연봉을 받는
강성노조들원과
그리고 과도한 출연료를 받는
좌파 패널들이 신내린 듯이
편파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kbs 노조와 함께
끝까지 투쟁한답니다.
수신료 못 내겠다는
시청자를 겨냥한
'대국민 투쟁'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