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날이갈수록 조폭에게 뭔가 상납하는 거를 넘어 아첨만 늘어 가는거 같다

민족의 수준이 비겁하고 용열해 북의 공갈과 중국의 무지막지함을 영웅으로 아는듯

미국을 싫어 하고 막되먹은 중국에 해해 거리는 이해할수 없는 민족성 기가막힌다

온 국민을 굶겨 죽이면서고 억만금의 밴츠 자동차를 굴리고 기쁨조를 운영하는 지도자

그를 좋다고 만나서 해해호호 지금도 뭔가를 상납하려는자의 인기가 작난이 아니다

국민이 선출한 지도자는 전부 북에게 해해호호 이런 제정신 아닌자만 선출하는 민족

미일동맹은 갈수록 견고해 지는대 갈수록 위험해 지는 우리는 한미일 동맹이 싫단다

동족에 의해 반도가 피바다가 되었어도 정신 못차리고 조폭에게 해해거리는 것이

꼴에 동족을 사랑하는 것이고 평화를 원하는 민족이라는 덜떨어진 바보들의 나라

황교안이 호남에서 그들에게 물벼락을 당해도 그게 나라를 위한다고 믿는 것이나

북에게 쌀주고 돈주면서 궁천대욕을 당하는 거나 비슷해 보이는 수준으로 보인다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듯 하다 잘해주는자에게는 욕질 협박하는자에게 상납의 민족성

호남의 폭동에 엄청난 유공자를 만들어 줘도 그들 누구도 고마워 하는자 없다는거

북에게 아무리 퍼 줘도 욕질만 점점 더하는거나 비슷해 보인다

견고 해지는 미일 동맹이 부럽고 은혜의 나라 미국을 배신하는 우리의 행동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