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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정권은 '자해 공갈단'(?) 펀드빌더  |  2019-07-19  |  조회 : 306  |  찬성 : 1  |  반대 : 0

文在寅 정권은 '자해 공갈단'(?)

 

 

文在寅 정권 사람들이, 日本이 韓國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韓日정보보호협정 파기하는 것을

'검토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흘리고 있다. 한편으로는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반된

메시지 또한 흘러나오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상태다.

 

심각한 문제는, 韓國 안보에 유익하고, 韓美日 공조를 위해서도 필요한, 국가 간의 중요 협정

(정보보호)에 대해서조차 文在寅 정권은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파기한다' '안한다'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하찮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소중한 국가안보조차 얼마든지 가볍게 여기고, 나아

가 희생까지 시킬 수 있다는 위험한(섬뜩한) 생각을 文在寅 정권이 품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 사례다. 


그렇다면, 文在寅 정권은, 흉기로 자기 몸에 스스로 해(害)를 가함으로써 목적을 달성하려는

'자해 공갈단'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무엇인가? 자기들 목적 달성을 위해, '국가 경제'를 

내걸고 도박에 나서더니, 이젠 '국가 안보'까지 추가로 내걸고 도박판을 키우겠다는 기세다.

건국 이래, 이토록 危險하고 無謀하며 無責任한 정권은 없었다.

 

 

 

https://youtu.be/zpPhrtymN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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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과오답 2019-07-19 오후 8:50:00
    우리의 혈통 북한과
    하는 짓거리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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