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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 삼도봉첫동네  |  2020-09-16  |  조회 : 138  |  찬성 : 0  |  반대 : 0

사람이 아니 여자가 어쩜 저렇게 한이 쌓이고 증오가 뿌리 깊이 밖혔는지 365일 눈에는 표독스러운 독기로 가득하고 저러니까 말과 행동을 할때마다 독사의 눈을 보는 것 같다.

 

하루 이틀 본것도 아닌데 저렇게 살면 수명에도 건강에도 암도 친구 하자고 찾어 올텐데 집에서는 엄마고 학부형이고 동네 아줌씨 일테고 안타깝다 저 사람 마음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을까 ?

 

눈은 마음의 등불 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표독 스러운 모습으로 독기를 품고 있는 모습을 보는 우리도 생각좀 해주세요 그 갸름한 얼굴에 사슴 눈망울 같은 표정을 지어 주신다면 국민들이 다소나마 얼마나 안심될까?

 

마음에 독기가 쌓이니 자연 눈으로 모여서 표출 되는것 같습니다 자란 환경이나 무엇을 보아도 그럴 리가 없을 것 같은데 요즈음 언행을 보면 시장 잡배 나 무엇이 다른지 분간을 할수 없습니다.

 

관음중 같은 저급한 용어 사용, 안하 무인의 태도,편향된 인식 등이 후세 사람들의 역사에 기록 되지 않을까 우리는 수많은 역사를 배우고 듣고 공부해 봅니다 훗날 연속극에 조선 19대 왕 숙종의 빈. 장희빈 정도로 묘사되지 않을까 예언 아닌 합리적인 의심을 해 봅니다.

 

얼마나 그 자리에 계실지는 모르지만 눈에 힘좀 푸시고 후덕한 마음으로 국민을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인생으로 마감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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