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조작 국민속이고 오만‧독주‧독선 문재인, 퇴출이 살길이다 .

전월세 난 세입자부담이 가중되자 통계를 조작해서 국민을 속여 감추려는 꼼수부려

기존 통계 대신, 갱신계약 반영 통계로 바꾸면 전셋값이 현저히 낮아 보이는 효과

서울 6억 전셋값이 현재 10억, 세임자가 부담했던 6억 빼고 4억 이라고 통계조작

문재인 시장현실과 괴리된 '물타기' 통계 들고 나와 "전셋값이 안정됐다"고 주장

코로나 노인 세금 알바 63% 중단됐는데도 이들 '일시 휴직자'로 분류 취업자로 발표

치솟는 집값‧전셋값을 진짜로 진정시킬 생각 않고 통계를 조작 국민을 속일 생각만

이런 통계로 문재인 3년간 52.5 상승한 아파트 값을 국토부장관 11%올랐다 주장

통계조작 코로나 사태에 신규 취업자가 49만 늘고 고용률 66%로 올랐다 자화자찬

실제 집행되지 않은 것도 취업자로 계산 황당한 고용 수치로 '일자리 선방'을 주장

경제정책실패 하위 20% 계층 일해서 번 돈보다 복지비 수입이 더 많은 세금 의존층 급증

문재인 정책 부작용이 드러나면 정책을 수정·보완할 생각은 않고 통계 숫자만 조작

부도국가의 공통점이 통계조작 과잉복지 공무원증 원인데 문재인 그대로 따라해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게 좋다는 민주당 발언은 국민 공감능력 상실

문재인의 반시장·반헌법적 부동산 대책으로 국민 고통 호소에 염장 지르는 소리만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이 부동산 입법을 반대하는 것은 집값을 내리지 못하게 해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라고

통계조작 국민 속이는 달인 문재인

경제부총리가 전·월세 전환율을 4%에서 2.5%로 내리는 대책을 발표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임대차 3법 강행으로 지금 국민은 심한 전세난을 겪고 있다. 세입자 부담이 가중되자 문재인은 전·월세 전환율을 낮추는 가격 통제로 막겠다고 했다.

그리고 국민을 속이기 위해 통계방식을 바꾸겠다고 한다. "전세 시장 통계가 신규와 갱신계약을 포괄할 수 있도록 통계조사 보완 방안을 신속히 검토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기존 통계 대신, 갱신계약도 반영하는 식으로 통계를 바꾸면 전셋값이 현저히 낮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 한 대형 아파트 단지의 경우 작년 초 6억원대이던 전셋값이 현재 10억원대까지 올랐다. 새로 전세를 구하는 사람은 10억원대를 부담한다.

그러나 전 세입자가 부담한 6억원을 빼고 4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통계를 잡아 국민을 속이겠다는 것이다. 시장 현실과 괴리된 전형적인 '물타기' 통계다. 이런 통계를 들고 "전셋값이 안정됐다"고 주장하려는 것이다.
문재인은 치솟는 집값과 전셋값을 진짜로 진정시킬 생각은 않고 통계를 조작 국민을 속일 생각만 하고 있다. 전셋값이 안정돼 보이도록 통계를 조작하는 꼼수에 국민들이 속아서는 않된다. 이런 통계로 문재인 3년간 52.5 상승한 아파트 값을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11%올라다고 주장햇다, 통계청, KB주택가격 동향을 참고해 계산한 결과 서울 집값은 통틀어 34%, 특히 아파트는 52%나 오른 것으로 나왔다.
올 2월에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도 신규 취업자가 49만명 늘고 고용률은 66%로 올라 2월 기준 역대 최고라고 자화자찬했다. 대부분 세금 일자리인 60세 이상 취업자가 1982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인 57만명이나 늘어난 때문이었다. 그 내막은 기가 막힐 정도다.

코로나 사태로 노인 세금 알바의 63%가 중단됐는데도 이들을 '일시 휴직자'로 분류해 취업자로 발표한 것이다. 일자리 같지도 않은 세금 알바를, 그것도 실제 집행되지도 않은 것까지 취업자로 계산한 황당한 고용 수치를 들고 '일자리 선방'을 주장했다.
소득 주도 성장 실패로 하위 20% 계층은 일해서 번 돈보다 정부가 주는 보조금 수입이 더 많은 세금 의존층이 됐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소득 통계 작성 방식을 바꿔 이들의 월 소득이 전보다 늘었는 지 줄었는지를 이전 소득과 비교하는 것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래 놓고 통계청장은 "조사 방식을 개선한 것"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책 부작용이 드러나면 정책을 수정·보완할 생각은 않고 통계 숫자만 조작하는데 여념이 없다. 국민을 속이는 '눈 가리고 아웅' 통계조작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부도국가의 공통점이 통계조작 과잉복지 공무원증원인데 문재인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국민혁명을 자초하는 문재인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한 연설은 민주당이 단독통과시킨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문제점을 논리적이고, 진정성 있게 비판했다. 민주당 박범계는 “이미지를 가공했다”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임대인 이야기였다”고 공격했고 윤준병은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게 나쁜 현상이 아니다.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이 온다”고 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민주당의 발언은 집권당으로서의 공감능력을 상실 했다. 문재인의 반시장·반헌법적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수많은 국민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들 염장 지르는 발언만 계속하고 있다.

문재인 지지했던 촛불세력들이 촛불 들고 거리에서 문재인 내려와를 외치고 있다. 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전셋값이 뛰고 매물까지 씨가 말라 속태우는 세입자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평생 절약해 산 소형 아파트 몇 채로 임대사업을를 외치던 임대업자가 통곡하고 있다. 집 한 채뿐인 은퇴자들은 매년 뛰는 보유세를 감당 못 해 분통을 터트린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독재정치에 취해 국민의 고통과 눈물을 외면하고 있다.

국민 여론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도 부동산정책을 비판하는 애국세력과 야당을 독선과 오만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부정선거로 176석을 얻어 ‘입법 독재’로 치닫는 민주당은 븍힌 노동당과 다를게 없다.

심지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이 부동산 입법을 반대하는 것은 집값을 내리지 못하게 해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라고 했다. 신뢰를 잃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것조차 정치적 음모로 몰고 있다.
민심을 외면하고 야당 견제받지 않는 정권은 반드시 부패로 망한다는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스스로 제무덤을 파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이 기다리고 있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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