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및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재인 망친 망국경제

[朝鮮칼럼 The Column] 지역화폐 논란에서 보이는 위험한 징후

[이병태의 경제 돌직구] 독일 ‘하르츠 개혁’은 경제민주화라는 미신을 깬 것

[사설] '官주도 경제의 역설', 한국판 뉴딜도 예외 아니다

[사설] 산업화·민주화 두 바퀴로 이룬 한국, 서로 인정해야

[시론] 자유 없이는 경제선진국 불가능하다

-[오피니언]사설 세계에 없는 ‘3億 대주주’ 발상과 뒤죽박죽 證市정책

무너진 '일자리 정부'… 실업급여 다섯달 연속 1兆 '훌쩍'내달 사상 첫 10조 돌파 전망

20세는 셋 중 하나, 40세는 5명 중 한명...100살까지 산다

산수가 안맞는데? “집값 잡았다”는 정부의 이상한 통계

[사설] 양극화 없앤다더니 자산·소득·학벌 격차 더 키웠다

-[단독] 반도체백혈병 기금 500억, 건물 사는데 다 쓰는 공단

[단독] 60대 노인에게 '청년' 장학금 나눠준 文 정부

-[사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프리미엄으로 바꿀 'K뉴스 플랫폼'

'성범죄 교사' 5년간 880명… 이 중 절반이,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정무위 국감]"나는 몰라요" 금감원장, 라임·옵티머스 사태 감독부실 총체적으로 드러나

[오피니언]사설 통계 조작해 분배 惡化를 改善으로 둔갑시킨 것 아닌가

전셋집 하나에 아홉팀이 줄 섰다, 제비뽑기로 세입자 결정전세난에 이런 일까지

"국민연금 지분, 1014개 기업-139조원… 文정부, 세금으로 사기업 지배하나“

[오피니언]사설 ‘전셋집 제비뽑기’ 서민 피눈물…靑에선 75兆 나눠먹기

- 세입자 “이사비 3000만원” 주인 “집 보려면 5만원”

경기로 번진 '전세대란'…판교·과천 속속 10억

- 서울 전세매물 두달새 80% 급감가을 이사철, 갈 곳이 없다 전세 씨말라 전셋값도 2억~3억씩 급등

[사설] 전세 얻으려 제비뽑기, 부동산 失政에 국민이 이런 일까지

[경제포커스] 대한민국의 主敵이 기업으로 바뀌었나

[속보] '반정부시위' 고조…태국 "5명이상 집회금지" 비상조치

[사설] 스스로 전세시장 무너뜨리고 또 대책 골몰하는 정부

[사설] 규제로 늘리고 뉴딜로 또 늘리는 '공무원 팽창 공화국'

- [사설] 신용대출 조이라는 與…이젠 관치 넘어 '정치금융'

전직 통계청장, 文정부 '통계 조작' 의혹 제기..."정부에 유리한 통계 만들기 위해 조사방식 변경"

[오피니언]사설사활 건 글로벌 車산업 경쟁과 정의선 신임 회장의 책무

[사설] 정부가 줄 돈 제때 못 주는 ‘재정 부도’, 기업부도보다 더 심각

[사설]현대차 새 리더 정의선, 제조업 미래 연다는 각오로 혁신해야

[사설] 불공정한 학종, 입시정책 투명하게 다시 짜라

[사설] '정의선號 현대차', 글로벌 시장 넘버원 기대한다

가계·기업 부실 누적 "3월 위기오나"…대출 연체 '위험’

오피니언]사설‘홍남기 블랙코미디’ 엉터리 주택정책 상징이다

[사설] 월성 1호 감사, 산업부의 은폐·조작 범죄 행위도 밝히라

[데스크에서] 최악 전세난, 누가 책임지나

- [사설] '수소경제' 성과 내려면 민간에 주도권 확 넘겨보라

하반기도 고용참사…실업자 100만·쉬었음 241만·일시휴직 79만명

[오피니언]사설 산업부 조직적 자료 폐기와 허위 진술 ‘몸통’ 밝혀내야

[오피니언]시론-이제교 사회부장옵티머스, 靑 뉴딜펀드 예고편이었나

홍남기 의왕집 가보니...전세난민 셋이서 황당한 ‘을의 전쟁’

[사설] “당해보니 알겠나” 질타받는 홍남기, 이 정부 전체가 들어야 할 말

[사설] 탈원전 막장극 제2막, 與 ‘증거 인멸 허위진술 해도 된다’

[사설] 청년 실업 사상 최악인데 대통령은 “3분기 경제 반등할 것”

‘취업난’ 엎친데 ‘코로나’ 덮친 20대, 사회 첫발부터 좌절감

[사설]사상최악 전세대란, 어물쩍 사과 아닌 근본 정책전환을

[사설]산업부의 원전 감사 방해 논란, 경위 낱낱이 밝혀 엄벌해야

[사설]“재정준칙” 강조한 한은 총재에게 “너나 잘하세요” 비난한 與

[동아광장/박상준]로봇에 뺏길 직업, 로봇이 만들 직업

- [사설] '전세 난민' 아우성 외면하더니 부총리 구하기엔 전광석화

-[사설] 복수의결권, 벤처에만 찔끔 도입할 일 아니다

-[사설] 금융 스캔들마다 연루된 '자격미달'

♣ 문재인이 망친 외교 안보

[르포] 광화문에 '재인산성 시즌2'… "국민이 범죄자냐" 시민들 '부글부글'

북한 심야열병식, 한반도 적화용 신무기 대거 등장

배현진 "YTN 등 北열병식 통째 중계…여기가 북조선이냐 한국이냐"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남북에 공무원 피살 정보요청…유가족, 알 권리 있어"

北 공개 '신형 ICBM',"지구상에서 가장 큰 미사일...美전문가 "격추하려면 16개 요격미사일,1조원 소요"

한미훈련 중단한 사이… 북한, 南 때릴 신무기 4종세트도 완성

[사설] 金 核 무력 대놓고 과시하는데 “손잡자” 한마디에 靑 또 반색

[사설]‘눈물’ 연기로 분칠한 核도발 능력 과시… 그래도 반기는 文정권

사설]특권 내려놓겠다더니 정정순 체포동의안 사실상 무산시킨 與

-[사설] 북한 변한 게 없다…냉철히 대응하라

[사설] '핵 절대 포기 않는다' 분명히 한 北 심야 열병식

[오피니언]사설 평화 쇼 3년에 北 괴물 ICBM까지…文정부 책임도 크다

-[단독] 천안함 얼버무리고, 촛불집회는 치켜세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사설] 北 무장은 ‘환골탈태’, 우리 軍은 “조건 안 돼도 전작권 전환”

[朝鮮칼럼 The Column] 국가보안법이 동아줄인 사람들 유시민 대놓고 국보법 조롱

[사설]김정은 ‘核 선제 不사용’ 말장난에 호들갑인 정부여당

이수역주미대사 "70년전 美 선택했다고 앞으로 70년도 그래야 하나"

美 “한미동맹 자랑스럽다”… 공휴일인데도 '이수혁 망언' 즉각 반박

[오피니언]사설 국감에서 한미동맹 근본 흔든 駐美대사 당장 해임해야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81] 주적을 주군처럼 사랑하는 사람들

[사설] 中 관민의 폭력적 고압적 對外 행태, 점점 더 심해질 것

[사설] 차라리 ‘韓은 美 아닌 中 선택해야’라고 밝히라

[사설]주미대사 신분 망각한 ‘선택적 동맹론’… 수준 미달 ‘코드대사’

[사설]BTS 수상소감마저 시비 거는 中의 오만과 패권주의

[사설] BTS 발언을 정치로 둔갑시킨 중국의 극렬 네티즌

- [사설] 주미대사가 자꾸 흔드는 한·미 동맹…정부 공식 입장인가

- [박휘락 칼럼] 북한 열병식에서 드러난 한국 안보위기:

영웅 무시… 5·18 기념식 7억, 현충일 5억, 서해수호의날엔 2억

[사설]무인기 추락… 독자적 대북戰力 빨간불에도 전작권 조급증인가

[단독]한·미 전작권 전환 충돌, 국방장관 기자회견도 취소

[단독] 北 주체사상 홍보단체에 '3개월 2000만원' 수의계약… 어이없는 이인영통일부

"모든 영광을 인민에게, 김정은 애민정치" 北 열병식 극찬하며 주체사상 홍보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맥아더 동상 철거

[오피니언]사설 文정권, 동맹 흔들며 전작권에만 집착하는 이유 뭔가

文 “軍통신선 막혔다” 했지만...그날 北과 통신 가능했다

[사설] 전작권 문제 평행선 달리다 공동회견도 취소, 이런 韓·美 동맹

[윤평중 칼럼] 반일·종북 민족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하다

美, 한미 성명에 ‘주한미군 유지’

美국방부 “시한 정한 전작권 전환, 양국 軍 위태롭게 할수있다”

[사설]‘주한미군 현상 유지’ 빠진 SCM, 동맹 갈등 전면부상 우려된다

-[사설] 동맹 난맥상 백일하에 드러낸 한·미 안보협의회의

[사설] 균열 커진 한·미 동맹…이대론 안보도 경제도 못 지킨다

[이상흔 칼럼] 북한 '갓끈 전술'대로… 반미·반일에 목매는 문재인 정부

“주한미군 유지" 문구 삭제… 美서도 '한미 국방 공동성명' 우려 목소리

北, 공무원 실종날 통신망으로 경고… 해군, 답신까지 하고도 구조요청 안 했다

[오피니언]사설北 통신 받고도 구조 요청조차 않은 軍, 총살 방조했다

- [사설] 총체적 외교 난국에 존재감 없는 강경화 장관

사설] 동맹 난맥상 백일하에 드러낸 한·미 안보협의회의

♣ 문재인 갑질 남남강등 조장 내란 중

'재인산성'쌓아 코로나 억제됐다? 논리 만드나...슬그머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 정부

[단독] 靑 행정관 옵티머스 지분 차명 보유, 檢 알고서도 미적

“이헌재·양호·채동욱, 옵티머스 고문·자문료 月500만원씩 받아”

‘옵티머스 대주주 靑행정관’ 재직때 증권범죄수사단 폐지

[단독] 선관위, 이낙연 ‘옵티머스 복합기’ 대납의혹 조사 착수

[사설] 평양서도 못 봤다는 서울 광화문 재인산성과 철책 미로

[사설] 펀드 게이트, 돈 안 줬다면 왜 줬다 진술하겠나

[단독]‘옵티머스 여권 연루’ 진술 이성윤에 즉시 보고됐다

[단독]김봉현 6월초 ‘강기정 5000만원’ 진술… 檢, 조서에 안 남겨

선관위, 이낙연 ‘옵티머스 복합기 임대료 대납 의혹’ 조사 착수

-[동아광장/김석호]‘대통령의 언어’에 실망하는 이유

[사설] 라임·옵티머스 철저 수사하고 은폐 여부 감찰해야

"전화 주시면 제가 내려가서, 접수받게 해드릴게요"… 금융위 과장, 옵티머스 대표에게 말했다

[오피니언]사설 實勢 연루’ 덮기 의혹, 펀드 수사 검찰도 共犯 되려 하나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주필 보수의 거대한 착각

라임 수사 한창일 때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폐지… 금융위가 묵인했나?

추미애 "장편소설 쓰려고 해"… '27번 거짓말 의혹' 사과 거부

고민정, 윤건영, 박영선 줄줄이 '무혐의'… 검찰 "이유는 밝힐 수 없다"

[법사위 국정감사] 추미애, 국회 거짓말 논란에 “군대 카톡 기억 못했다” 변명

[법사위 국정감사] 추미애,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는 술술 읊더니 여권 수사엔 말 아껴

조정래 “日유학 갔으면 친일파” 진중권 “文대통령 딸도 친일파냐”

[사설] ‘펀드 게이트’ 靑 연루 대체 몇 명인가, 文은 또 침묵

[동아 시론/구정우]차벽의 부활, 섬뜩하다 공권력, 집회시위의 자유 봉쇄

[사설]권력형 비리 냄새 짙은 옵티머스 사건, 특별수사팀 구성하라

[사설]‘자유 부여하되 책임도 묻겠다’는 박능후의 전도된 방역관

[단독]"돈 먼저 받아서…" 옵티머스 컨설팅 해준 금감원 직원

[사설] 라임·옵티머스, 특검 또는 윤석열에게 맡겨라

[사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낮춘 근거가 뭔가

-[사설] 옵티머스·라임 의혹, 대통령이 특별지시라도 해서 파헤쳐야

- "가짜다"추미애는 목청 높였지만… '옵티머스 대표-남동발전' 실제 만났다

- "내 아들, 면제 대상이지만 입대했다"… 추미애의 거짓말이었다

'권력형 게이트' 뭉개고 가려는 與...김태년 "라임-옵티머스 큰 문제 없다“

라임 錢主 김봉현 “금감원이고 민정실이고 다 내 사람.난 경비 안아껴” 문자 드러나

오피니언]사설 펀드 게이트 악취에도 “허위”라는 秋, 수사 지침 내리나

[나연준 칼럼] 향정신성 방송인, 김어준

- 靑행정관이 최대주주였던 ‘옵티머스 돈세탁소’… 조폭살인까지 연루

전파진흥원 750억·농어촌公 30억… 옵티머스의 먹잇감 된 공공기관들

[사설] 수사 대상 이성윤에게 ‘펀드 게이트’ 수사 맡길 수 없다

[사설]억지·강변 ‘추미애 피로감’… 이런 장관 언제까지 봐야 하나

라임 김봉현 “금감원이고 민정실이고 다 내사람”

국민 무시… 총살 공무원 아들 '손편지 47줄'에, 文 '프린트 15줄' 건성 답장

[오피니언]사설 의혹이 사실로 ‘펀드 게이트’ 독립 수사本部 만들라

- [사설] 靑 민정수석실이 비리 소굴인 나라

[양상훈 칼럼] 判·檢·官·軍, 이 정권이 ‘또 이긴다’ 확신한 것정권 친위대 나서 부정 비리 다 덮고 뭉개기

[김순덕 칼럼]‘운피아’도 모자라 세습제로 갈 참인가

[사설] 수사 단서를 ‘가짜’로 몰고 가는 여권…켕기는 게 있나

- [단독] 라임 김봉현 “민정·정무수석 라인 타고있다”

옵티머스 캘 때마다 나오는 그녀, 36세 靑행정관 미스터리

[단독]"이해 안간다"면서···옵티머스 20억 투자한 농어촌공사

[사설] 동맹 신뢰 갉아먹은 이수혁, 주미 대사 자격 있나

당헌 무시… 민주당 '혁신위' 만들어 서울·부산시장 후보 낸다

- 北 피살 공무원 유족 "文 답장, 실망스러워…예상했던 내용뿐"

박원순 고소 100일,그들은 반성이 없었다..."시대의 영웅 박원순 100일재"운운하며 피해자 조롱

법사위 국감] 최재형 감사원장 "원전 감사,이렇게 심한 저항 처음 봐...산업부는 아예 자료 삭 

[오피니언]사설 ‘성역 없는 수사’ 진심이면 秋·李 아닌 尹에 지휘 맡겨야

靑민정실에 또다른 옵티머스 로비창구 의혹검찰수사관 출신 직원도 연루 정황

단독] 룸살롱 7000만원 쓴 고대 교수들, 장하성도 있다금액 낮추려 91번 쪼개기 결제도

[단독] 윤석열이 밀어붙였다, 시효 4시간 전 기소된 최강욱

[사설] 대통령의 ‘성역 없는 수사’ 주문, 울산선거공작부터 해야

與 “원전 감사 강압적”… 최재형 “수집한 모든 자료 공개 용의”

[사설]文 “성역 없는 수사”… 수사팀 독립시켜 행동으로 보여줘야

[단독] 옵티머스 1조 주무른 남녀 세쌍, 그들은 다 부부였다

[사설] 사사건건 감정적 대응 추미애, 장관 계속할 수 있나

옵티머스 펀드에 5억 물린 진영 장관 "나도 피해자다"

[사설] 옵티머스 수사, 축소·은폐·방해할수록 의혹만 더 키울 뿐

"한국산 개표기로 부정선거"… 혼란한 키르기스 결국, 대통령 사임 사태

이번엔 처제 찬스?…'낙하산' 논란 버스공제조합 정인경 이사장은 추미애 형부

[황승연 칼럼] 한국인의 거짓말과 뿌리 깊은 노비근성

정권 눈치보며 물타기 들어간 김봉현, "조국은 피해자...현직검사, 야당인사도 로비" 돌연 주장

[오피니언]사설 갈수록 확연해지는 靑 민정실의 ‘복마전’ 정황들

장하성 룸살롱 논란에 고대생들 “현타 온다, 교수님 범죄자였나”

추미애, 한동훈 찍어내기? 좌천 3번에 출퇴근까지 감찰

[류근일 칼럼] 억압자로 바뀐 투쟁가들

 2020.10.17 대수천 1인시위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