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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이유없음  |  2022-05-17  |  조회 : 139  |  찬성 : 5  |  반대 : 0

뉴스를 보니 윤대통령이 국민의힘당 의원들과 대통령실 수석, 새로 임명된 장관 전원에게 5·C8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요청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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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통령실 수석들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현재까지 임명된 장관 14명이 참석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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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표 이준석은 "... 대통령께서 우리 당 의원들도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고 일정이 있는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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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8일 오전 7시50분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광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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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작은 지역적 행사에 불과 했던 5.c8 은 전국가적이며 전당적인 공식 정치행사로 승격되었으며... 5.c8 정신이 대한민국의 전통과 이념으로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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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애국자들은 물론 윤석열을 지지하던 사람들까지도 귀를 의심할 정도로 참으로 뭐라 할 말을 잊게하는 무서운 정치적 폭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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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간첩으로 몰리던 전직 좌파 대통령들조차 감히 엄두를 못 냈던 역사조작을 윤석열이 거침없이 강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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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종북들의 반정부폭동들을 한국의 민주화운동역사로 합법화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발전역사를 지우려는 무서운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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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것은 철저히 믿고 지지해준 애국자들과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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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윤이 제주4.3사건 추념식에 갔을 때에도 이해하고 참았다.
그러나 이번의 행동을 보고는 더 이상의 이해와 믿음은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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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탈북자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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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산 2022-05-17 오후 4:49:00
    좋은 문장입니다
    무언가를 생각케하는 문장이라 더욱 박수치며 반깁니다

    윤이 5C8에 대한 남다른 생각이 있는가는 모르지만
    자기 정치를 위해, 편한 길로 가기 위해,
    5C8 세력에 잘 보이려 저런다면
    윤의 앞날은 가시밭길일 것이다
    마침내는 박근혜.이명박 꼴이 되고 만다

    투쟁하는 자는 비록 실패하더라도 대접받고 살아남지만,
    꼬리치는 개는 보신탕이 된다는 게 역사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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