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밥을 사줬더니 술을 얻어 먹게 되었다.
즐겁다.
코로나 염병으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 보복할 때다.
보복 소비, 보복 여행, 보복 모임 등 등 등.
때는 봄이다. 여름이다.
새 법무장관은 보복이 특기다.
'도둑놈들 기다려라. 곱절로 갚아주마.'
국민들은 韓에게 기대가 많다.
報復은 평등을 유지하는것.
물(水)처럼.
댓글달기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