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을 일망타진하는데 앞장섰던 한동훈이의 세치 혓바닥 놀림에 현혹된 어리석은 자들이 한동훈이를 보수우파의 대통령 깜으로 빨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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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된장도 구분을 못하고 애국자들을 총선에서 배제한 한동훈이를 빨아 대는 어리석은 보수 국민들이 참으로 가소롭기에 몇 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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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한동훈이는 문재인의 꼬봉 노릇을 하면서 보수정권과 애국자들을 일망타진할 때부터 단짝이 되어 날치던 절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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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윤은 대통령이 되는 순간 한낱 검사였던 한동훈을 일약 법무장관에 앉혔다. 그러나 한동훈은 법무장관으로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직 차기 대통령 자리만을 꿈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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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법무장관 때부터 자기를 빨아대는 한빨들의 아첨에 푹 쩔어서 자기가 제일 똑똑한 천재이고 대단히 잘생긴 지도자 깜이라고 착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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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건방져진 한은 자기를 키워준 윤대통령을 배신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대놓고 자기를 대통령과 동등한 줄로 착각하고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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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를 보면 꼭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했던 김무성, 유승민 같은 쓰레기들을 빼닮았다. 자기를 도와준 사람을 배신하는 인간들은 꼭 김무성이나 유승민 처럼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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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차기 대선에 나온다 해도 망할 것이고 그 것으로 정치생명도 끝난다. 한동훈이의 주위에 쓰레기 같은 한딸들 외에 어떤 정치적 지반도 없다. 의리가 없는 자의 주위에는 동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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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동훈이가 배신하지 않고 윤 대통령을 곁에서 잘 보좌 했더라면 윤이 한을 차기 대선 깜으로 무조건 밀어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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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같은 의리도 모르는 자를 믿고 곁에 두었다가 뒤통수를 맞은 윤석열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길 바라지만...희망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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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