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조선일보
통일일보
이기자통신
최보식의 언론
뉴데일리
미래한국
이승만TV
천영우TV
자유민주연구원
최신정보
동영상기사
Natizen칼럼
회원토론방
검 색
검색
close
나쁜 놈 매력은 어디까지
답의기원 | 2024-10-30 | 조회 : 35 | 찬성 : 0 | 반대 : 0
화요일 해리스는 1.6사건 장소인 엘립스공원에서 연설했다. 낙태 강조하며 트럼프 재선 되면 살생부 가지고 들어가 법을 무기로 정적을 감옥 보낼 거라고 하였다.
결승점 코 앞에서 해리스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 실실 쪼개는 태도 버리고 종말론자로 변신하여 친이스라엘 트럼프를 히틀러 재림이라고 한 점. 2016년 대선에서 날조 사기 범벅으로 일관한 힐러리 멀쩡하게 돌아다닌다. 트럼프 政敵 탄압 주장은 유권자에 대한 협박 가스라이팅
- 셀럽 내세워 자리 채우는 수법은 한물갔다. 텍사스 집회에서 걸그룹 데스티니차일드 출신 비욘세는 낙태 연설로 팬 분노하게 했다.
- 트럼프 막판 가속도 강하다는 점
-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 등 친민주당 신문이 관행 깨고 해리스 지지 거부한 점
- 노조와 그 이해 당사자 과반 이상 트럼프 지지한 점
- 트럼프 탄핵에 찬성표 던졌던 격전지洲 여러 재선 출마 민주당 의원이 트럼프 관계 과시하는 광고 때리는 점
이상 몇 가지 짚어 보았다. 죄 없는 태아 살리는 길, LPG 700원으로 돌리는 방안 제시하지 않고 해리스가 나쁜 놈 트럼프에 집착하면, 할매요! 소 누가 키우는교?
https://youtube.com/shorts/aIOGlo23QEk
목록
댓글달기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로그인
답의기원
2024-10-30 오후 3:20:00
친환경은 친태아에서 시작
경제 완성은 반값 기름
글쓴이
비밀번호
수정
취소
비밀번호
삭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