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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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
헌법 제114조에 따라 설치된 독립적인 헌법기관
선거 및 국민투표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정치자금의 운용과 관련된 사무를 처리한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로부터 독립하여 공정성과 중립성을 보장받는다.
≪권한≫
선거 관리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 선거를 관리.
정치자금 관리: 정당 및 후보자의 정치자금 운용에 대한 조사 및 감시.
선거법 준수: 공직선거법과 관련한 각종 규정의 해석 및 집행.
≪의무≫
공정성 유지
유권자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제공.
후보자 등록 및 선거 과정의 절차적 투명성 보장.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부정행위 방지와 투명한 선거 관리로 국민 신뢰를 얻는 것.
≪내 생각≫
선관위는 위원장을 대법관 중의 한명이 맡아왔으므로 해서, 선관위는 영장이 발부되지 않는 거의 유일한 헌법기관이기도 하다.
또한 인사 및 모든 관리감독 또한 외부로부터 철저히 독립되어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인 선출직 공무원을 선출하는 절차를 감독하는 기관의 특성 때문에 그들만의 아성을 쌓고 선관위 설립 이래 독보적인 권력을 누려왔다.
이 오래된 철옹성 독립된 섬은 결국 사상도 이념도 하나로 된 이념집단으로 발전하게 마련. 그래서 어떠한 비리나 비위도 밖으로 샐 수가 없다.
이 세상에 청정지역이 있을까? 그런 청정지역이라면 오히려 철저히 오염되어 손을 쓸 수 없는 건 아닐까? 나는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 선관위는 철저히 썩었으며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철저히 분해되어 행적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에 대하여 현명하신 분이 점잖게 정리하여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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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성을 가진 기관으로, 공정한 선거 관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과도한 독립성과 외부 감시 부재는 선관위가 폐쇄적 조직으로 발전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견제 장치 없이 강화된 권력은 부패의 온상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며, 선관위도 이러한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민은 선관위의 과거 행적에 대해 철저히 검증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선관위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내부 감찰을 강화하고, 외부 감시를 수용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 독립된 청정지역이 오염되지 않도록, 견제와 균형을 통해 선관위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 ▣
✍︎ 내 생각
선관위는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저히 분해되어 수리 받아 재구성 되어야 한다.
모는 절차와 인사는 철저하게 감시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