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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듯 말듯, 잡을듯 말듯 김 마담 답의기원 | 2024-12-22 | 조회 : 43 | 찬성 : 0 | 반대 : 0

김용현 전 장관은 17일 "이번 비상계엄은 국회의 국헌문란과 내란에 준하는 패악질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함이었다. 우리 사회에 암약하는 종북 주사파를 비롯한 반국가 세력을 척결해 미래 세대에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려는 대통령의 소중한 뜻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일단 청와대로 들어가라. 미쳐야 성공한다!

https://youtu.be/l3w4I-KEl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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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의기원 2024-12-22 오후 1:23:00

해리스, 모호한 워드샐러드 즐기다가
짱돌 맞고 떡실신 처량한 낙동강 오리알 신세
대통령은 김 마담 아니야, 결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