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윤 대통령을 지키려던 국민 한 분이 이재명과 공수처의 횡포에 항거하여 분신을 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었으나 끝내 하늘나라로 갔다. 하늘 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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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보면서 생각이 많다. 원래 분신자살은 공산분자들의 전유물이다. 즉 공산분자들은 자기들의 목적 실현을 위한 반정부 데모에 더 많은 군중을 끌어들일 목적으로... 충동적이거나 어수룩한 사람을 골라서 분신하는 척 쑈만 하자고 꼬드겨서는 정말로 죽이고 그 시체로 선동을 벌이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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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에도 보수 정권 때마다 북한의 지령을 받은 반정부 폭동자들이 그 때마다 주검을 만들어 냈고 그것으로 순진한 국민들과 단순한 지식층들을 분노케 하여 저들의 목적에 이용한 실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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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적인 국민들은 절대로 자기 목숨을 함부로 내던지지 말라. 아무리 힘도 재산도 없는 평범한 국민이지만 이재명이나 문재인 보다는 훨씬 더 귀하고 필요한 이 나라의 국민이고 또 기다려주는 가족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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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자기의 목숨을 이재명 따위와 함부로 바꾸려 하지 말라. 대한민국에 이재명이나 문재인은 없어도 될 놈들이지만 평범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귀중한 나라의 재산이고 주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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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 한 사람이 분신 자살을 한다 해도 이재명이는 눈도 깜짝 안 한다. 그러니까 기어이 살아서 나라를 지킬 결심으로 끝까지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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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국을 위하여 목숨을 던지고 싶다면 값 없이 쉽게 내던지지 말라. 적들에게는 공포를 주고 애국자들에게는 힘을 주는 좋은 방법으로 얼마든지 죽을 수 있다. 죽을 결심을 한 사람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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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이재수 기무사령관은 죄도 없이 끌려가서 조사를 받다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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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를 욕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고인에게는 미안하지만나는 그런 헛된 죽음은 반대한다. 군인의 기백도 없는 사람이다. 종북 반역자들로부터 자기의 목숨과 명예 하나도 지키지 못하고 허망하게 자살하는 그런 군인이 일생 총을 차고 뭣을 했겠는가? 이름 값이야 하고 죽어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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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애국자들은 귀한 목숨을 값 없이 함부로 버리지 말라. 정말 목숨을 바치려면 값 없이 죽지 말고 애국자로 영웅으로 민족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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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