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에 과잉충성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 내란조작 극형에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내란죄로 엮을테니 살고 싶으면 양심선언하라는 취지의 육성 녹음 공개 곽 전 사령관은 지인과 통화하면서 “살려면 나보고 양심선언을 하라는데” “얘들이 사정은 아는데 그래도 뭐 내란죄로 엮겠단다”라고 말해
곽 전 사령관은 통화 다음 날 특전사를 방문한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에 나와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거짓발언 곽사령관 발언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내란죄로 수사하는 한 근거가
윤대통령 변호인단은 민주당이 내란죄를 만들기 위해 곽 전 사령관을 회유·협박한 것이 드러나 회유 의혹의 당사자들을 탄핵심판 종결 전에 헌재에 직접 불러야 곽 전 사령관을 회유·협박 사실 덮고 헌재가 탄핵 인용한다면 국민혁명 단초 제공
탄핵 조작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을 극형에 이재명에 과잉충성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내란죄로 엮을테니 살고 싶으면 양심선언하라는 취지의 육성 녹음이 공개 되었다. 비상계엄 이틀 뒤인 작년 12월 5일 저녁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지인에게 자신이 내란죄로 처벌될 수 있으니 양심선언을 하라는 회유를 받았다는 취지의 육성이 공개됐다. 곽 전 사령관은 지인과 통화하면서 “살려면 나보고 양심선언을 하라는데” “얘들이 사정은 아는데 그래도 뭐 내란죄로 엮겠단다”라고 말했다. 그는 “속사정이 많은데 지금은 아무도 내 말을 안 믿는다”며 자신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변호사 문제도 거론했다. 곽 전 사령관은 통화 다음 날 특전사를 방문한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에 나와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발언을 했다. 현역 군 사령관이 정치인 유튜브에 출연한 일부터 이례적이었다. 그의 이날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내란죄로 수사하는 한 근거가 됐다. 이 유튜브에서 곽 전 사령관은 처음에는 “국회에 있는 인원들을, 요원들을 빼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가,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의원들을요?”라고 묻자 ‘예’라고 답했다. 김현태 특전사 707단장은 지난달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곽 전 사령관에게 변호사 소개를 약속하며 자신들이 써준 답변을 읽게 했다며 회유 정황을 진술한 바 있다. 김 단장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곽 전 사령관이 만났다고 밝힌 날이 곽 전 사령관이 지인과 통화한 12월 5일이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민주당이 내란죄를 만들기 위해 곽 전 사령관을 회유·협박한 것이 드러났다고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죄를 지은 사람에게 양심선언을 하라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했다. 그러나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정치인 체포 명단 메모는 작성 시기와 장소가 의심받고 있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곽 전 사령관의 증언 역시 회유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헌법학자인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는 “회유 의혹의 당사자들을 탄핵심판 종결 전에 헌재에 직접 불러야 한다”고 했지만, 헌재의 탄핵심판은 이제 선고만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탄핵이 인용된다면 국민혁명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내란죄로 엮겠다”, 모든 것이 민주당 공작 수사와 파면의 대상은 대통령이 아닌 민주당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 의원 이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오랜 지인과 나눈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통화 내용은 실로 충격적이다. “내가 살려면 나보고 양심선언 하라는데…” “얘들이 다 사정은 아는데 그래도 뭐 내란죄로 엮겠단다.” “속사정이 많은데 지금은 아무도 내말을 안듣는다” “내가 지금 가진게 하나도 없다. 아들내미 딸내미 어떻게 먹고 살게 할지 그것도 걱정이다”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곽종근 전 사령관이 민주당 의원들과 리허설까지 했다고 증언한 바로 그날이다. 곽 전 사령관은 위 통화 다음 날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끄집어내라’는 대통령 명령을 받았다고 발언을 하였다. ‘막후의 기획자’는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 내란죄로 엮겠다고 협박하면서 살고 싶으면 짜여진 각본대로 엉터리‘양심선언’을 하라고 강요하였다. 강요와 협박에 시달린 곽 전 사령관은 민주당 관계자들과 리허설까지 하였고, 바로 그 다음 날 ‘김병주 TV’ 유튜브에 출연하여 미리 짠 질문에 답변을 하며 ‘인원, 요원’을 빼내라고 했다는 답변을 하였다. 그러자 박선원 의원은 옆에서 ‘의원, 의원’이라고 귓속말을 하였고, 김병주 의원은 ‘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말이지요?’라고 재차 묻는 등으로 곽종근의 허위 답변을 유도하여 실체도 없는 대통령의 가짜 명령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곽종근의 허위 진술은 탄핵 공작과 내란 몰이의 신호탄이 되었다. 박범계 의원은 처벌을 두려워하는 곽 전 사령관에게 공익신고자 추천 서류를 내밀었고, 곽 전 사령관이 변호사 수임료와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자 부승찬 의원은 변호사까지 소개해 주었다. 곽 전 사령관의 궁박한 처지를 악용하여, 거대 야당 의원들이 회유와 협박을 총동원한 대통령 끌어내리기 공작극을 펼친 것이다. 또 정치인 체포 지시를 받아 적었다는 메모의 작성 장소와 경위 모든 것이 번복되고, 수없이 허위진술을 하였을 뿐 아니라 탄핵심판 법정에서 수없이 위증을 하였음이 밝혀져 홍장원의 말은 하나도 신뢰할 수 없는 거짓말로 판명되었다. 메모 조작 과정에서 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접촉하였고, 메모지를 사진으로 찍어 제공하여 박선원이 민주당과 좌파세력의 홍보기관이자 가짜뉴스의 생산공장인 김어준 TV에 나와 메모지를 흔들었으며, 가필한 필적이 박선원 의원의 필적과 동일하다는 전문가의 분석 결과까지 나왔다. 또한 김어준은 한동훈 납치 암살이라는 가짜뉴스를 만들어 배포하기까지 하였다. 결국 모든 것이 대통령에 대한 내란 몰이와 탄핵 공작임이 확인되었다.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조기 대선을 통해 정권을 획득하려 한 그들이 내란 세력들이다. 거대 야당은 회유와 협박으로 받아낸 허위 증언과 조작 메모를 근거로 사기 탄핵과 내란 몰이를 시작하자,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나섰다. 공수처는 우리법연구회가 장악한 서울서부지법을 쇼핑 장소로 선택해 영장을 청구하고, 서울서부지법은 판사가 영장으로 입법을 하는 사법사상 초유의 불법 체포영장을 발부하였으며, 공수처는 경찰 수천 명을 동원하고 공문까지 위조해서 대통령을 불법 체포했다. 탄핵 공작의 실상이 밝혀진 이상 검찰과 법원, 헌법재판소가 할 일은 명백하다. 검찰은 즉시 곽종근, 홍장원과 야합하고 허위 증언을 강요한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한 내란 몰이 세력을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법원은 대통령에 대한 내란 몰이의 실체가 밝혀진 이상 대통령 구속을 즉각 취소하고,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심판을 기각하라. 이제 온 국민이 탄핵 공작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더 이상의 거짓과 내란 몰이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준엄한 역사의 단죄를 받을 것이다. 헌재가 조작된 탄핵을 인용한다면 국민저항권이 발동 될 것이다. 국민혁명으로 혼란에 빠지는 국정을 막기기위 탄핵은 반드시 기각되어야 한다. 2025.3.8. 관련기사 [사설] "내란죄로 엮겠다며 살려면 양심선언 하란다“ [사설] 비겁한 똥별 회유로 시작된 '내란죄' 선동 곽종근 “내란죄로 엮겠단다… 살려면 양심선언 하란다” [성명] 국사범 김병주, 박선원, 박범계, 부승찬 의원을 내란죄로 즉각 체포수사하라! "곽종근 증언 회유" 김병주·박범계·부승찬 '위증교사' 고발 곽종근, ‘끌어내라’ 첫 폭로 전날 "내란죄 엮겠단다, 살려면 양심선언" 요구...협박 받았다 與김민전, '곽종근 녹취‧홍장원 메모' 진상규명 촉구 여권 "탄핵공작 진실 알게됐다"..곽종근 녹취로 野회유정황 조명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내란죄로 엮겠다회유.겁벅한 사실 녹취록 공개“ 곽종근 통화 녹음파일 나왔다 … 내란몰이 모함·회유·협박한 자 누구냐? 곽종근 `양심선언 회유` 녹취에 與 `증언 오염…즉각 수사하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