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채 神이시여.
이제 윤석열마저 그 목을 베어 올리오니
민초들이 환호하며 춤추고 있습니다.
이 나라 민주화의 꽃이 활짝 피어올라
그 향기가 지구촌 온나라에 퍼져
세계만방에 떨쳐나고 있습니다.
부채 神이시여.
하오나
이 나라 민생이 어렵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바다 건너편 소식도 우리 민초들 삶에 어두운 구름을 몰고 올 듯합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올습니다.
부채 神이시여
이제 어느놈을 탄핵하여
목을 베어 올리면
삶의 팍팍함과 어려움을 잠시 잊고
다시 민초들이 환호하고 춤을 출까요.
부채 神이시여.
탄핵할 놈을 점지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