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이 보여준 것은
법치의 승리가 아니다.
권력 투쟁의 법적 승인이다.
진정한 巨惡은
특정 인물이 아니다.
사법부가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는 시스템
그 자체이다.
댓글달기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