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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문재인 적폐청산에 5명 자살·이재명 재판관련 6명 자살 악인 중 악인 문재인 이재명 악인에 윤대통령의 봐주기 선량한 정책펴다 파면당해
문재인 중국에 3불정책 군사 주권 팔아먹고 북한에 군기밀 넘겨 문재인 사드 괴담 사드 전자파 퍼뜨려 미국 사드 배치 무력화 이재명 대장동 등 5가지 수사받으며 거짓말 재판 연기로 사법부무력화
보복정치 하겠다는 이재명 문재인은 당선되자 곧바로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아래 박근혜대통령을 비롯해서 자기에게 반기를 들 세력들을 모조리 잡아들여 군사정권에서 하던 강압수사를 진행 했다. 이 과정에서 수사를 받던 3성장군 이재수 기무사령관 등 5명이 자살을 했다. 윤대통령은 이재명 수사과정에서 6명이 자살을 하는데도 지켜보기만 하다 결국 이재명에 당했다. 이재명은 “개헌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계엄세력에 대한 보복정치에 나섰다. 이재명을 구속하지 못한 윤대통령이 보복을 당하게 된 것이다.
기밀문서 북에 넘긴 문재인 구속도 못한 윤대통령 검찰이 문재인 정권 때 사드 배치를 늦추기 위해 사드 장비·공사 자재 반입 정보 같은 군사기밀을 사드 반대 시민단체에 알려준 혐의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시민단체 중엔 범민련 남측본부 등 대법원이 이적 단체로 인정한 3개 단체가 포함돼 있다. 범민련은 북한 주도 흡수 통일을 ‘자주 통일’이라고 주장해온 단체다. 이런 친북 단체에 2급 군사 기밀을 넘겨줬으니 안보 자해 행위를 한 것이다. 문재인은 중국에가 시진핑에게 3불정책 (‘사드 추가 배치, 미국 미사일 방어 체계 참여와 한미일 군사동맹을 하지 않고, 사드 운영에 제한을 둔다’)을 약속한 했다. 중국의 반발에 사실상 군사 주권을 포기한 것이다. 문정권은 사드 전자파를 수십 차례 측정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공개하지 않았다. 사드 반대 선동에 힘이 빠질 것을 우려한 것이다. 그런 식으로 사드 정식 배치는 문정권 5년 내내 미뤄졌다. 사드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제대로 배치됐다. 중국 눈치 보느라 우리 방어 무기를 스스로 무력화시키고 군사기밀을 북에 넘긴 문재인을 구속하지 않은 것은 윤대통령의 큰 실수였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구속하지 못했기 때문에 글에 의해 윤대통령이 대통령직 파면에 구속위기에 몰려 있다.2025.4.11 관련기사 [사설] '北 주도 통일' 주장 단체에 사드 기밀 넘겨준 文 정부 인사들 [사설] 이재명, 개헌이 아니라면 극단적 대결 정치 끝낼 대안 뭔가 [사설] 이재명 대표 4번째 소환, 초장기 수사 빨리 결론 내라 [사설] 현직 검사도 자살,'적폐몰이' 度 넘은 것 아닌가 [사설] 군 기무사 해체 뒤 정보사 기밀 집중적으로 팔아 넘겨 [사설] 文정부 지정기록물 남발,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은가 [사설] 文이 김정은에 건넨 USB에 '국가 기밀' 담겼다니 윤상현 "이재명 주변 사망 사건 6건…진짜 자살인지 특검해야“ 진짜 '적폐청산' 내건 '정치보복'에… 5명의 안타까운 죽음자 ‘6명 자살시킨 이재명,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검찰, '사드 기밀누설 의혹' 정의용·정경두·서주석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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