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옹이 드디어 오마이뉴스와도 인터뷰하면서 부정선거를 옹호하는 김문수가 대패할 것이라고 예언. 누구나 예언을 할 수는 있고 그것은 자유이지만 소위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이 부정선거 강박증때문에 극좌 인터넷언론 오마이뉴스하고 인터뷰하고 아무리 미워도 보수정당 후보에게 저주를 퍼붓고 있으니.. 여러번 얘기했지만 나는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자신이 부정선거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들을 저주하는 비이성적인 언행은 하지 않는다. 그것이 보수이고 그것이 지성인이다. 그런데 조갑제옹은 끊임없이 반지성인적 행태를 이어가고 있고 이제는 극좌 인터넷 언론까지 인터뷰하고 있으니 그저 한심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