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 이란 핵관련시설 폭격이후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이니”는 육성연설을 했다.
다갈색의 커튼을 배경으로 이슬람 전통의상 차림으로 가슴에 집게형 마이크를 착용하고 앉아서 연설을 하였다.
왼손으로 제스츄어를 썩어가며, 국민들을 타이르는 듯한 담담한 어조로, 간간히 코란의 어구를 인용하여, 그리 길지 않게 연설을 하였다.
주된 내용은,
“이란은 여지껏 누구를 침략한 적도 없고, 누구로부터 침략을 당한적도 없다,
미국이 이란을 압박하드라도 이란인들의 마음가짐이 흔들려 겁내거나 항복하지 않으며, 항복할 이유도 없다......................,
전세계의 언론은 작금의 상황을 똑똑히 직시하여 언변으로, 문장으로, 이러한 기만적인 사실을 널리 알려주기를 당부한다...,“
였다.
힌두스탄 타임즈, CNN 뉴스 등에서 청취한 것이고, 필자의 개인적인 시각으로 들은 내용이며,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것은 Utube에 게시된 연설(추천검색어 / Khamenei LIVE: Iran Supreme Leader's Speech On US Joining Israe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의 초 찬달라 포엡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