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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정치인 포섭에 이용되는 중국 명문대학 학위 부산386  |  2025-08-03  |  조회 : 64  |  찬성 : 0  |  반대 : 0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대통령인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취임한 후 한국과 공동개발하기로 했던 KF-21 전투기가 있는데도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를 도입하기로 계약한 것과 관련하여 어느 군사 전문가가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 수비안토 대통령이 원래 친프랑스(親佛)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근데 그 이유로 이 사람이 제시한 것이 다소 황당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아들이 현재 프랑스 유학중이라는 것이다. 아들이 프랑스 유학생 출신인 것이 전투기 도입 같은 중요한 국가 대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은 다소 황당하지만 만약 그 사람의 의견이 일리 있다면 한국에도 수많은 친중(親中) 정치인이 나올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어느 정치인이 하는 말이 과거 주한 중국대사와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중국 대사가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혹시 자녀분들이나 주변분들 중에 중국 유학 희망하는 사람 있느냐고 묻더란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한다는 소리가, 만약 있으면 자신이 추천장을 써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주한 중국대사 정도 되는 사람이 추천장을 써주면 중국의 왠만한 명문대학은 다 입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김민석이처럼 들어가서 수강을 하는 둥 마는 둥 해도 학점도 다 챙겨(?)주고 졸업도 보장해 준다고 한다. 실제 친중좌파성향의 더불어당 정치인들 자제들 중 몇명은 이런 식으로 중국 명문대학 졸업장을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전수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또 실제 이런 식으로 중국 공산당 독재 정권은 한국 정치인들을 포섭해 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한국에만 공자학원을 22개나 만들어 반미친중을 선동하는 저들의 치밀한 공작 수법에 비하면 이 정도는 새발의 피도 안되지.

 

한국에 있는 대학도 자기 실력으로 갈 형편이 못되는, 공부도 못하는 자식들을 둔 부모 입장에서는 중국 학생들도 들어가기 힘든 북경대, 칭화대 같은 중국 명문대학에 입학 시켜주고 졸업도 시켜주어 학력세탁을 해 주는데 그 은혜가 실로 백골난망(白骨難忘)이 아니었을까? 김민석이는 본인이 그런 큰 은혜를 입어 칭화대 석사 학위도 받았지만, 자식 걱정하는 부모 입장에서 자식들 학력세탁까지 시켜준 그 큰 은혜를 어찌 다 갚을 수 있겠는가? 등록금이나 제대로 한학기라도 한번 냈을까 싶다. 아마 중국 공산당 정부로부터 그런 은혜를 입은 한국의 좌파 정치인들은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프랑스를 위하는 그 마음보다 열배 스무배 더 중국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남은 인생을 살아갈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본다.

 

앞으로 친중좌파 정치인들 중 본인이나 자제들 중에 중국 명문대학 학위나 졸업장을 받은 사실이 있으면 조심해서 그 자를 관찰해야 할 것 같다. 학력세탁해 준 그 은혜를 나라 팔아서 갚겠다고 나설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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