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80주년 광복절 이재명 대통령)
세상에 이런 말도 있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곧 평화적 방법인데 이외에 무슨 더 평화가 있을까.
이재명 식이라면 적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평화를 얻는 것 뿐이다.
그가
말하는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진정한 의미인 것이다.
또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도 싫다는 이 말은 딴 나라로 살자는 김정은과 일맥상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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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대통령이 될 만큼 영리한 자가 이런 황당한 소리를 할 정도는 뭔가 단단히 약점을 잡혀있다는 것의 반증이다.
적이 먼저 쏘기 전에는 쏘지 말라는 김대중,
핵을 만들고 있는 북한에 달러를 가져다 준 역적 행위가 김대중과 이재명은 일치.
이런 자들에게 정권을 넘긴 책임을 통감하고 정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