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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동산 투기집단 이재명민주당이 투기 막는다니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 2025-11-06 | 조회 : 32 | 찬성 : 0 | 반대 : 0

[칼럼]부동산 투기집단 이재명민주당이 투기 막는다니 소가 웃는다

좌익 정권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집값 폭등시킨 원인은 내로남불 때문

대장동 투기꾼 이재명 9400억 해 먹고 부동산 투기 막는다니 개가 웃어

문재인 때는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이 땅 투기꾼이었고 이재명 때는 땅투기 방지하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 투기꾼

문재인이 ‘부동산 전쟁’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아파트값 폭등시켜

노무현 문재인 정권 합해서 50차례 부동산 정책은 집값만 폭등

이재명 5개월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 10월 15일에는 15억원 넘는 아파트 대출을 4억원으로 제한 서민만 울려

이재명정권 “빚내서 집 사는 게 정상이냐” “돈 모이면 그때 가서 사면 된다”고

국토부 차관 이상경은 33억 분당 아파트를 14억 전세를 낀 ‘갭 투자’로 매입해 1년 만에 6억 차익

대통령 정책실장 김용범은 2000년에 4억원에 구입한 입주권으로 현재 시가 30억원 서초구 아파트

경제부총리 구윤철은 대출을 끼고 한때 아파트 4채까지 보유했으며, 금융위원장 이찬진은 대출 끼고 갭 투자로 구입한 개포동 아파트에 살

영끌이 투지 2030의 한숨 소리가 국민혁명의 촉매제가 되고 있어

부동산 투기꾼 집합소 민주당

문재인 때는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이 땅 투기꾼이었고 이재명 때는 땅투방지하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부동산 투기로 사퇴했다.

문재인이 ‘부동산 전쟁’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노무현의 뼈아픈 실패를 되갚겠다고 했다. “이번엔 절대로 투기 세력에게 지지 않겠다”며 집값이 오르는 건 극소수 투기꾼 때문이라며 그들만 정밀 타격하면 부동산 시장은 안정된다고 확신했다.

노무현 문재인 정권 합해서 50차례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그러나 30평형 서울 아파트의 가격은 문재인 때 6억8000만원, 노무현 때 2억3000만원, 박근혜 때 1억원이 올랐고, 이명박 때는 오5000만원 떨어졌다.

문재인은 “주거 문제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고 노무현은 “보수 정권은 투기 세력과 한패”라고 했다.

이재명 5개월에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10월 15일에는 15억원 넘는 아파트 대출을 4억원으로 제한했다. 현금 없으면 집 살 꿈도 못 꾸게 만들었다. “빚내서 집 사는 게 정상이냐” “돈 모이면 그때 가서 사면 된다”고 했다.

그런 대책을 내놓은 경제팀 수뇌들은 수십억짜리 아파트를 챙겨 놓고 있었다. 국토부 차관 이상경은 33억 분당 아파트를 14억 전세를 낀 ‘갭 투자’로 매입해 1년 만에 6억 차익을 냈고, 대통령 정책실장 김용범은 2000년에 4억원에 구입한 입주권으로 현재 시가 30억원 서초구 아파트를 갖고 있고, 경제부총리 구윤철은 대출을 끼고 한때 아파트 4채까지 보유했으며, 금융위원장 이찬진은 대출 끼고 갭 투자로 구입한 개포동 아파트에 살고 있다. 시중에선 이들을 부동산 내로남불 4인방이라 부른다.

이재명 정권은 전문투기꾼 집합소

문재인이 ‘투기와의 전쟁’을 벌이던 2018년 7월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은 대출 10억원과 상가 보증금을 끼고 투자 원금의 3배가 넘는 25억원짜리 상가 주택을 구입했다. 1년도 안 돼 10억원이 넘는 평가 차익이 생겼다. 국민권익위에서 투기 의혹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탈당 권유를 받은 민주당 의원은 12명이었다. “부동산 문제에 관한 한 우리 정부는 자신 있다”고 했던 문재인은 헛소리 였다.

우리나라 국민의 보유 자산 중 부동산 비율이 75% 내외로 거의 전 재산이 부동산 형태다. 노후 대비나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을 하자면 부동산 가치 변동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런 평범한 국민들의 본성이 투기적 수요가 합쳐져서 부동산 시세를 만든다.

좌파 정권은 집값 급등을 부추기는 극소수 투기 세력이 따로 있는 것처럼 악마로 몰아간다. “강남 땅 부자들이 한 푼도 불로소득을 챙기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벼른다. 집을 사지도, 보유하지도, 팔지도 못하게 정책을 편다. 대출을 조이고, 갭 투자를 금지하고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를 올린다. 부동산 차익이 생길 수 있는 재건축, 민영주택을 금지한다. 공급이 꽁꽁 막히니 집값이 치솟을 수밖에 없다. “때려잡겠다”던 강남 아파트 주인들은 더 배를 불린다. 한 푼 한 푼 모으며 내 집 꿈을 키우던 2030 세대는 지붕 위만 쳐다보며 한숨짓는다. “투기꾼 소탕”을 외치던 사람들이 아파트 재테크로 재미를 봤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민심의 분노가 폭발한다. 부동산 투기 꾼은 좌파들이고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부동산 폭등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재명은 대장동 부동산 투기꾼이었다. 이재명이 부동산 투기 막겠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영끌이 투지 2030의 한숨 소리가 국민혁명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2025.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