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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경주 APEC 이재명 한미·한중 정상회담 실패 기업인들이 성공시켜 남자천사 | 2025-11-07 | 조회 : 29 | 찬성 : 0 | 반대 : 0

[칼럼]경주 APEC 이재명 한미·한중 정상회담 실패 기업인들이 성공시켜

삼성 현대이재용 정의선 제이슨 황 엔비디아 세계제일 AI기업과 동맹

제이슨황 엔비디아 GPU( 컴퓨터 그래픽을 처리하는 장치)26만 장이 AI 강국 교두보 이재명 탈원전으로 무용지물

이재명 하루 늦으면 한 세대 뒤진다”면서 근로기준법 52시간제 고집

이재명 시정연석 "AI" 28번 외쳤지만 편성 예산 올 소비쿠폰보다 적어

이재명 악질인간아 인질로 잡고 있는과학기술만이라도 석방해달라

엔비디아의 젠슨 황 거대한 ‘선물’ GPU 26만장 가동할 원전 필요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좋은 기회 이재명 탈원전으로 노칠 위기

이재명은 노란봉투법 중대재해법 근로기준법 등 반기업법 만들어 기업을 외국으로 내쫓고 세계 양도세 상속세로 부유층을 외국으로 쫓아내

능력껏 일하고, 일한 만큼 더 보상받을 기회를 이재명이 박탈

이재명 민주당 근로기준법 주 52시간제가 대한민국의 암

이재명 민주당은 과로와 착취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일할 자유’를 빼앗고, 경쟁과 혁신을 막아

오후 6시면 연구소 전원과 컴퓨터가 꺼져 더 일하고 싶은 연구원은 근처 카페에 가서 일

기업 총수들 노력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기회 얻어

경주 APEC 이재명 한미·한중 정상회담은 실패했지만 삼성 현대 기업 총수들이 큰 성공을 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한국에 GPU 26만장을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현재 보유한 GPU가 4만5000개에 불과한 한국이 2030년이면 30만개를 넘어, 미국·중국에 이은 세계 3위가 된다. 삼성·SK·현대차·네이버 등이 AI로 다시 한번 도약할 기회가 열렸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거대한 ‘선물’에는 GPU 26만장 가동할 원전 1기 용량의 전력이 추가로 필요하다. 그런데 이재명은 탈원전을 고집하고 있다.

‘전기 먹는 하마’인 AI 시대 미국은 200만개가 넘는 GPU를 AI에 투입하고 있다. “머지않아 ‘1인 1GPU’ 시대가 온다”고 한다. 천문학적 전력 수요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재명은 고리 2호기의 운전 연장 허가도 미루고 있다. AI 3대 강국이 되겠다며, 그 AI를 돌릴 가장 확실하고 탈원전을 고집하는 이재명이 암이다.

문재인 탈원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성을 인정받은 K원전 기술이 수출 길이 막혀 1000조 원전 시장을 일었다. 그런데 이재명이 탈원전을 주장하고 있다. AI 시대 필수가 전력 공급이다. AI는 이념이 아니라 전기다. 그런데 고리 2호기 등 문제없는 원전을 중단시키고 신규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막고 있다. 이재명 계획대로 태양광·풍력으로는 AI 시대 전력을 감당할 수 없다.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기회를 발목잡는 이재명 퇴출이 대한민국 사는 길이다.

기업인 부유층 쫓아내는 이재명

이재명은 노란봉투법 중대재해법 근로기준법 등 반기업법 만들어 기업을 외국으로 내쫓고 세계 양도세 상속세로 부유층을 외국으로 쫓아내 국부 유출이 심각하다

민노총이 근로기준법 52시간제 내세워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 배송을 금지를 요구하자 택배 기사들 반발하고 나섰다

쿠팡 위탁 택배 기사 2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3%가 새벽 배송 금지에 반대했고, 95%가 “심야 배송을 지속하겠다”고 답했다.

새벽 배송은 2000여 만명이 이용하고 있고 15조원 규모로 성장한 시장이 멈추면 그 피해는 맞벌이 부부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돌아간다.

더 일하려는 사람의 발목을 잡는 규제는 택배 분야만이 아니다. 이재명 민주당 근로기준법 주 52시간제가 대한민국의 암이 되고 있다. 중국은 반도체와 전기차, 자율 주행 등 첨단 산업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6일 일하는 ‘996 근무제’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의 추격에 놀란 미국 실리콘밸리 업체들이 중국식 996 근무제를 속속 도입할 정도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 민노총은 오후 6시면 연구소 전원과 컴퓨터가 꺼져 더 일하고 싶은 연구원은 근처 카페에 가서 일하는 지경이다. 능력껏 일하고, 일한 만큼 더 보상받을 기회를 정부가 박탈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은 과로와 착취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일할 자유’를 빼앗고, 경쟁과 혁신을 막고 있다. 그리고 퍼주기로 베네수엘라처럼 국민들 비위만 맞추려 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국민혁명으로 이재명 민주당 끌어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202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