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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은 韓을 처리하지 못할 것이다 무학산  |  2025-11-29  |  조회 : 38  |  찬성 : 0  |  반대 : 0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국힘,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에 한동훈 "당 퇴행 시도 안타깝다"

 

당을 이 지경 만들어 놓고서 당을 방패막이로 삼는 것 보소. 먹이를 준 손을 문 사람이 뻔뻔함 또한 가졌으니 기대할 것도 없다 하겠다 하기야 국힘당이 요 모양 요 꼴이 된 것은 배덕자를 오냐 오냐 하고 내치지 못했기 때문이니 어제오늘의 병통이 아니다


조직사회에는 순덕(順德.마땅한 도리에 겸손히 따르다)이 명줄이다 그럼에도 패덕한(悖德漢)이 넘쳐나다 못해 그들이 패거리를 이루었다 국힘당 안의 분파주의. 반당분자들을 쳐내느냐 마느냐에 장동혁 정치의 내일이 달렸다 

 

한동훈만이 아니라 장동혁을 무릎 꿇리려는 초선 나부랭이들이 많다 지금 장동혁은 그들에게 떠밀려 시험대에 서 있다 이번에 그들을 조지지 못하면 국힘당은 역사의 하치장에 버려질 것이다 저들을 진압하지 못하고선 언감생심 더민당과의 결전은 생각도 말아야 한다 내부 반란을 진압치 못하고 전쟁에 이긴 장수 없다

 

굳이 내 생각을 말하자면, 한동훈 처리를 제대로 못할 것이다 장동혁에게 처리할 마음이 야물지 않기 때문이다 대표가 된 지 이미 오래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다 내 보기에 장동혁은 치세에 빛을 보지 난세에 쓰일 인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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