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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특검 중독 정청래 민주당 통일교 특검 거부’ 정청래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 2025-12-18 | 조회 : 32 | 찬성 : 0 | 반대 : 0

[칼럼]‘특검 중독 정청래 민주당 통일교 특검 거부’ 정청래 민주당 쓸어내자

한하무인 정청래가 “여전히 밝혀야 할 의혹이 산더미”라며 2차 특검을 추진

민주당 내란 등 3대 특검 6개월 동안 민중기 특검이 180일간의 검사 64명, 수사관 113명(실무관 5명 포함)으로 구성된 매머드 특검은 27명로 기소로 종결

정청래 민주당은 야당에 내란 프레임 씌원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몰고 가기 위해 2차 특검

이재명 민주당 경찰과 검찰을 놔두고 특검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특검 만능론’

정청래 특검 다시 연장 2차 특검은 권력이 아닌 야당 탄압을 위한 비정상 특검

이재명과 민주당이 관련된 ‘통일교 특검’이야말로 권력에서 독립된 수사가 필요한 분야인데 이재명 민주당이 반대

통일교 금품 수수와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문제를 규명해 관련자를 처벌해야

민주당 특검 요구를 정치 공세로 규정 “그것이야말로 특검 만능론 아니냐”라며 “특검은 보충적 수사기관이기 때문에 경찰의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범좌자 대통령에 44% 전과자인 민주당이 하는 짓은 야당과 국민을 짓밟는 복수극 뿐

통일교 특검 거부하며 내란 2차 특검하겠다는 정청래

내로남불 민주당 안하무인 정청래가 “여전히 밝혀야 할 의혹이 산더미”라며 2차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내란 등 3대 특검 6개월 동안 민중기 특검이 180일간의 검사 64명, 수사관 113명(실무관 5명 포함)으로 구성된 매머드 특검은 27명로 기소 성과 없이 끝났다.

그런데 정청래 민주당은 야당에 내란 프레임 씌원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몰고 가기 위해 2차 특검을 하겠다고 한다. 이재명이 특검이 필요없는 ‘관봉권 띠지 분실’과 ‘쿠팡 수사 외압’ 관련 상설 특검도 임명한 상황이다. 경찰과 검찰을 놔두고 특검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특검 만능론’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 인사가 관련된 통일교 특검 거부

민주당은 민주당 인사들도 연루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이를 덮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민중기 특검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 요구는 거부하고 있다. 민중기 특검은 지난 8월 민주당 인사들이 통일교 측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 놓고도 국민의힘 관련 부분만 수사했다. 민주당이 처리했던 특검법은 처음부터 야당을 특검 후보 추천에서 배제했기 때문에 ‘정치 특검’ 우려가 있었는데 이런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와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문제를 규명해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 특검은 경찰과 검찰이 권력 눈치를 보며 제대로 수사하기 힘든 권력형 비리 사건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특검과 다시 연장한다는 2차 특검은 권력이 아닌 야당 탄압을 위한 비정상 특검이었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관련된 ‘통일교 특검’이야말로 권력에서 독립된 수사가 필요한 분야다.

그러나 민주당 원내 부대표는 야당의 특검 요구를 정치 공세로 규정하면서 “그것이야말로 특검 만능론 아니냐”라며 “특검은 보충적 수사기관이기 때문에 경찰의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내로남불 안하무인에 가소로운 말을 내뱉었다. 범좌자 대통령에 44% 전과자인 민주당이 하는 짓은 야당과 국민을 짓밟는 복수극 뿐이다.

6개월만에 나라를 말아먹은 이명과 민주당은 지구를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