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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개념으로 본 대북정책 이중건  |  2026-01-08  |  조회 : 33  |  찬성 : 0  |  반대 : 0
올해는 책을 남기는 해가 되도록 아침 기도를 했네요. 

 그 중 가상 제목 하나 올리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북 정책> - 

이 책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주식으로 비유하렵니다. 

저는 주식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5년 정도입니다. 

주식투자에서 99%는 망한다고 합니다. 

 돈을 벌려는 욕망이 오히려 돈을 잃게 한다는 것입니다. 

대북정책도 마찬가지라고 보아지네요. 이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고 봅니다. 

 주식에서 성공하려면 가치 투자 즉 좋은 종목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보니 성공한 종목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흔히 욕심은 조급증을 불러오고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이는 파산적인 파도에 휘말리게 하지요. 

 파도 바로 밑은 보이지 않지만 안정되어 흐름을 무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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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정책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대화를 위해 눈에 보이는 김정은 정권 만을 향하고 그 밑에 흐르는 국민을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과 대화의 진정한 가치는 정권 유지 밖에 모르는 독재자가 아니라 

 그 밑의 북한사람들에 있음을 못 보니 될 턱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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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잘 보이지는 않지만 통일과 대화의 주체가 어디 인지를 알고 장기 투자해야 빛을 본다는 것입니다. 

 장기 투자라고 해서 꼭 오랜 기간이란 개념만이 아닙니다. 

오늘이나 낼이라도 운이 닿으면 폭리할 수도 있지요. 

장기 투자는 전략과 인내의 개념에 더 가까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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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투자의 핵심은 대북정보유입이지요. 사람은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그래서 독재자는 알지 못하게 폐쇄를 하고 있고 

우리는 알도록 정보를 유입해야 하지요. 

혹자는 그래도 안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분이 가장 유명한 동아일보 탈북 기자 주성하 입니다. 

주 기자는 북한은 수용소 같기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 같지만 그 수용소는 독재자 한 사람이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수용소를 지키는 자들이 깨어나면 그게 더 무섭습니다. 

거의 모든 정변의 역사가 그렇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편견적 관념과 장기투자가 아닌 단타적 5년 임기의 권력 욕이 눈을 멀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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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 때문에 지금까지 대북 정책은 99%망한 주식투자와 같습니다. 

북한에 퍼줄 대로 퍼주고 한없이 조아려도 <특등 머저리>소리 듣는 이유입니다. 

이렇게도 한심한 자들이 아직도 대통령이고 통일부 장관이라니 기가 막히지 않나요. 

이렇게 망치는 자들을 주주들인 국민이 나서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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