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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일본에 가서 체험한 몇 가지 사실 이중건  |  2026-01-29  |  조회 : 27  |  찬성 : 0  |  반대 : 0
2003년 4월에 탈북인들과 일본단체와 합동 조총련 앞에서 시위하려 도꾜에 감 -
함께 갔던 탈북인들은 차성주, 박상학, 강철환 등 일본시민단체 가와사끼, 유미코 처녀들이 기억남.
밥을 먹는 데 제옆에 재일교포 모자가 조용히 앉아 속삭이듯 이야기 함 -
자신들은 조총련인데 사실 좋아서 있는 것이 아니라 직업과 북한에 친인척이 있어 있는 것 뿐이라고 함
아마 총련본부청사에 뛰어넘다 경찰에 연행된 박상학과
할아버지를 정치범으로 죽게 만든 총련에 격렬히 항의하는 강철환.
다소 과격해보이는 탈북자 중에 제가 제일 유하게 생기고 편하게 느껴져서인지 저의 곁에 와서 조용히 이실 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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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는 도중 앞에 앉은 일본여성에게 명함을 전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여성이 일어나 좀 떨어진 곳에 물수건에 손을 닦고 정중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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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이 남아 쇼핑을 했다.
상품을 보느라 손님이 오면 한국처럼 이것 저것 사라 말하지 않는다.
조용히 손님 뒤에 서서 지켜보다가 손님이 찾아야 나선다.
상품가격도 가격표대로라며 깍아 달라고 해도 미소만 지을뿐 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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