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더 한장] 얼음 녹는 '雨水'… 남녘에서 시작되는 봄기운》
저 기사 제목을 보고 벌써 ‘우수’인가 하는 생각에 내용을 읽어보니 이렇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 중 두 번째인 우수를 하루 앞둔 설 연휴 마지막 날, 전남 담양천과 죽녹원에는 모처럼 포근해진 날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선일보가 또 전라도를 들먹였다 조선일보는 전라도 山 소개. 카페 소개. 명찰, 경승, 축제, 걷기 좋은 길 등을 소개하더니 이젠 절기까지 이용, 전라도 이야기를 한다 기회만 있으면 그러다가 이젠 기회를 만들어 그런다 조선일보는 ‘전라도’란 활자가 없으면 신문이 안 되는 모양이다 연애 편지에서 ‘사랑’이 없으면 편지가 안 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