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충분한 국가주택없는 집값안정 허구다
슬픈겨울베짱이 | 2026-04-08 | 조회 : 185 | 찬성 : 0 | 반대 : 0
이사 갈 곳이 없는데, 다주택자만 때려잡으면 세입자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경기도 미분양주택 일소하라고 건설사 지원하시는 겁니까?
금융사 이자수익 왕창 올리라고 대출받아 집사라고 하시는 겁니까?
다주택자들 집판 돈을 주식시장으로 이동시켜 주가부양을 하시는 겁니까?
비용 전가로 보증금 오르고, 월세 오르고, 집살 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 입지도, 집자체도 않좋지만 그래도 좋다는 분들이 갈 수 있는 수도권 국민임대주택 어디 있나요? 있으면 서울시 거주자가 경기도 국민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나요?
국공유지를 사수하라, 특히 서울,수도권은 더욱 더.
수도권 국가임대주택을 현재의 2배로 늘릴 수 있을까?
가능한 가장 신속하게, 주변 임대 시세를 견제할 수 있는 합리적 임대료로, 지역에 따라 차등적으로, 고지가일수록 고급으로 임대료도 고가로,
그래서, 임대주택 살면서 외제차 모는 게 이상하지 않게.
그래서, 민간주택에 공실이 생길 정도로.
수도권에는 빌라든 나홀로 아파트든 국공유지에 소형평수로 분양말고 국가임대주택을 최대한 빨리, 최대한 많이 공급하라.
빌트인(식기세척기, 오븐,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등등)을 최소화하라, 필요하면 입주민이 사서 쓸 수 있게, 그래서 건축비용도 절감하고 공기도 단축하자.
민간주택시장의 추이를 보자, 필요하다면 20%, 30% 가장 빠르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가임대주택을 공급하자.
국가주택은행같은 것을 만들자, 공실이 생기면, 1달살아보기, 휴양림, 에어비앤비, 콘도처럼 활용하자.
무주택자들이 한달에 500만원씩 10년을 저축해서,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 살 수 있을까? 대출받아서, 그 이자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원리금 갚느라, 자녀교육비는, 본인의 삶은?
한계에 다다른 주거비용에 소중한 가족과의 일상이 피폐해 지느니 멀어도, 교통이 불편해도, 나 같으면 국가임대주택에 살면서, 내 능력에 맞는 매물이 나올 때 까지 버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