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정성호 “참정권 침해 선관위, 해체 수준 근본적 개혁 받아들여야”》
이재명 정부와 더민당은 그야말로 무소불위,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이 다 한다 이재명 공소 취소 특검도 추진하지 않았던가 용맹하다면 용맹하다 하겠고 저돌적이다면 저돌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데 선관위에는 마치 사정이라도 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말을 했다 곧 이 말이다
“해체 수준 근본적 개혁 받아들여야”
선관위를 개혁하고 싶다면 정부가 개혁하면 그만이다 선관위가 받아들이든 말든 무슨 상관이며 이재명 정부가 하겠다는데 저항할 국가기관이 어디 있겠나 그렇건만 이재명 정부가 선관위 앞에선 저러나. 정성호의 말실수다고 본다 남의 수하(手下)된 사람은 궂은 일에서건 좋은 일에서건 윗사람을 조심하듯 우짜든지 말부터 조심해야 한다 더민당 대변인이 어쭙잖은 말 한마디로 그만둔 때이고 보면 더 이를 말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