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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는 매일같이 콧 노래를 부르지만 浩然의生覺  |  2026-08-20  |  조회 : 41  |  찬성 : 1  |  반대 : 0

 

우리 주위엔 생활이 힘들고 녹록치 않은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늘자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보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30년 전 마련한 집 한 채가 어느덧 50억 원이라는 거액의 자산이 되었음에도, 당장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복잡미묘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일군 자부심의 상징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치솟은 자산 가치 속에서 상대적 박탈감이나 차가운 현실을 느끼게 만드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언론 보도를 통해 마주한 이 사연은 단순히 한 개인의 세금 고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자산 불평등, 그리고 노후의 삶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져줍니다.

 

젊은 날 미래를 위해 마련한 보금자리가 세월이 흘러 거대한 자산이 되었지만, 정작 은퇴 이후 현금 흐름이 끊긴 상태에서 과도한 세금 고지서를 받아드는 것은 막막한 일입니다. 자산을 보유하고는 있으되 쓸 수 있는 현금이 없다는 이른바 '부동산 부자, 현금 빈자'의 딜레마는 고령화 시대에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대표적인 숙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이 늘 온화하지만은 않은 이유도 명확합니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중 50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한 이들이 과연 몇 %나 될지 따져보면, 이는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바쳐도 다가갈 수 없는 아득한 벽이기 때문입니다.

 

"50억이 알라 이름 입니까?”

 

가진 자의 행복한 엄살로 비쳐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중의 씁쓸함이 묻어납니다. 당장 하루하루의 생계가 막막하고 월세방을전전하는 이웃들의 처지에 비추어 볼 때, 수십억 원대 자산을 쥐고 세금 타령을 하는 모습은 쉽게 공감을 얻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딱한 처지는 알겠는데, 이 어려운 분을 위하여 국민 성금 이라도 거둬야 할까요?

 

30년 전에 구입 하셨고, 퇴직도 하셨다면 연세도 있으신분 같은데, 자녀들 출가도 시켰을 것이고 두분만 도란 도란 사시면 될텐데 큰 걱정 거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여생을 한 백년을 살아 보실려고요?

 

일단은 파시고 지금부터 팍팍 쓰도 다 못쓰고 돌아 가실텐데, 어려운 이웃도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국가 역시 세금을 통해 기반 시설을 닦고 복지를 확충해야 하는 입장에서, 자산 가치 상승에 상응하는 세 부담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 또 재명이 선심성 돈도 뿌려야 할 것 아닙니까?

 

결국 이 기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백합니다.

 

자산은 늘어났으나 삶은 팍팍해진 시대, 제도적 보완과 개인의 유연한 사고가 맞물려야만 진정한 의미의 평안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분에게 어떤 조언을 드리겠습니까?

 

, 이런 기사보마 디기 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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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산 2026-08-20 오후 12:55:00
    숙연해지기도 하고 많은 걸 생각케도 합니다 훌륭한 문장이며 시대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부자가 몸조심한다'했는데
    요사이 부자는 몸조심도 안 하는 듯합니다
    부자가 먼저 몸조심을 해야 길바닥 인생도 몸조심을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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