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

좌우파는 만남이 최우선, 주장보다 팩트체크 부터 이중건  |  2026-08-20  |  조회 : 31  |  찬성 : 0  |  반대 : 0

좌파 탈북인사 조경일 님께 - 북한인권문제 결론부터 하시는 말씀 보니 - 북인권운동은 한국시민사회와 단절사라고 했는데 너무 정반대의 역사를 아셔야 합니다. 북한인권운동은 정말로 순수한 한국시민운동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님처럼 문헌조사가 아니라 나는 직접 체험자이자 당사자이기에 자신합니다.

노테우 김영삼 소위 우파정권에서도 북한인권이란 개념조차 없었습니다. 1992년7월6일 모스크바 한국대사관에 들어가니 - 북한당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귀순자를 안받는다며 내쫒고 있음을 목격,

이런 판에 관이 아닌 언론인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가 보낸 황성준과 탈북자인 나와의 만남에서 -이념이용물인 귀순자를 탈북자 고유명사로 바꿈, 이때 기사가 특종으로 국내외 언론과 국회외교통상위원회 강신조 의원, 경실련 사무총장 서경석목사 등, 시민단체들이 탈북자인권을 논의, unhcr통해 구원길 열림.

북한인권운동역사는 이때부터라고 학계에서인정, 한편 북한인권운동은 일본동경대 오가와 하루히사 교수 팀이 먼저시작 - 북조선귀국조선인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1993년), 이에 자극되어 1996년12월 첫 북한인권시민연합 결성, 대표는 윤현목사, 김상헌 선생 등 - 윤현목사는 좌파운동가출신으로 박정희때 엠네스티 한국지부장으로 반독재투쟁가 투옥 감옥생활자들 돌봄. 따라서 좌파인사들치고 윤현 모르면 간첩일 정도.

김상헌 선생도 박정희 독재를 지금도 반대하는 유엔인권기구 임원 - 처음 결성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정부에서 돈을 주겠다는 것을 반대한 순수 민간단체 - 이런 북한인권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함부로 말하시면 안됩니다.

많은 문헌작업을 하셨다는데 왜 이 역사를 쏙 빼고 말하지요. 모르고 그랬다면 반드시 팩트는 알고 해야 합니다. 그 이상은 시간상 간략하지만 - 한마디 할 것은 좀더 나은 복지를 위한 차별인권과 인간의 기본적 인권도 누리지 못하는 북한국민의 인권을 같은 자대로 보는 것 자체가 심각한 모순 - 실례로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이 이스라엘 라덴총리를 만나서 북 정치범수용소를 아우슈비츠 유대인 수용소와 비교하려하니 단호히 거절 - 십수만명의 북한정치범과 600만명의 유대인 학살 인권과 비교가 안된다는 것처럼 -

진지한 논의를 정말 원하면 한번 만나 토론하지요.
서울서 1시간 거리인데 오시면 수박 참외 맛있는 것 두 통선물드리지요.
-
좌우파는 만남이 최우선이고 주장보다는 팩트체크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주장은 그 다음인데 서로가 감정날 것 같으면 안하는 것이 금값

댓글달기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로그인
  • 글쓴이
  • 비밀번호
  •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