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또 그들을 반대하는 애국자들 즉 5천만 국민 모두에게 쓴 소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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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에서 50년 동안 남조선은 우리의 주적이고 무조건 없애버려야 할 원수들이라고 끊임없는 세뇌를 당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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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외국에 다니면서 한국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고 짧은 시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력한 경제력을 키워냈음을 내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들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을 존경했고 한국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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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그렇게 정의롭고, 똑똑하게만 생각했던 한국인들에게 날이 갈수록 실망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인들도 같은 사람이니 결함도 실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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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간단한 실수 정도가 아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에 배신을 저지르고도 모른척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남들이 해결해 주기만 바라기에 꼬집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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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제 중에서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한 가지만 짚어본다. 요즘 한국에서는 갑자기 어느 여배우의 증조부가 친일파였다는 문제를 들고나와서 떠들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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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 여배우는 본 적도 없는 100여 년 전의 일을 지금 갑자기 들추어서 마치도 대단한 애국자들이라도 된 듯이 마녀사냥을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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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와 국민에게 물어본다.
100여 년 전의 일을 들추어 가지고 대단한 반역자라도 잡은 듯이 떠드는 자들이 지금도 나라를 배신하고 적국에 충성하는 간첩들과 친북, 친중 배신자들은 왜 가만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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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 눈에는 오직 친일만 반역으로 보이고 대한민국 군대와 국민 수백만을 죽이고 지금도 위협하는 북한과 중국에 충성하는 자들은 애국자로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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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돈과 쌀과 군사비밀까지 넘겨주어서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죄가 100년 전 일제 시대에 잘 살았던 사람의 죄보다 적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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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에게 충성맹세문을 올린 자들, 노동당에 입당한 자들, 매수되어서 간첩으로 전락한 자들 수백만이 우글거리는 것을 이 나라 국민들은 정말 몰라서 침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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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중국의 간첩들과 정체 모를 인간들 수백만을 무비자로 끌어들여서 한국 국민의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치료해 주는데 이 나라 국민들은 왜 모른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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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서 활동하는 친북. 친중 간첩들은 눈감아 주며 100여 년 전의 사람을 갑자기 친일 분자로 몰아가며 분노하는 자들은 똑똑히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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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만큼 적들의 가짜 선전에 잘 속아서 끌려다니는 멍청한 국민은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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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만큼 옳고 그른 것을 분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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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만큼 남을 가르치는 말은 잘하는데 자기는 나서지 않는 “언행 불일치” 국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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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큼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하여 적국에 충성하는 역적이 많은 부끄러운 민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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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큼 자신들이 싸버린 똥을 누가 대신 치워주기를 바라는 양심 없는 민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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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달했는데 5천만 국민 중에 애국자들보다 반역자들이 더 득세하고 자기 몸만 챙기는 정말 양심 없는 국민이 너무 많기에 총대를 메고 쓴소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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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김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