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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모질고 독하게 해야 뒤가 편함 무학산  |  2026-08-21  |  조회 : 31  |  찬성 : 1  |  반대 : 0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국힘 비당권파 4명 중징계 중진들도 "과도하다" 우려

 

조선일보가 싸움을 붙인다 불난 집에 기름 던진다 국힘을 함정으로 몰아넣는 것 같다 저 기사를 읽으면 조선일보가 징계당한 자들의 변호사다 징계를 받은 자의 말만 시시콜콜 늘어놓고 징계를 한 자의 말은 한마디도 없다 보도 윤리까지 외면하고 저러는 까닭이 무얼까?

 

국힘당은 항상 일을 어설프게 한다 저런 자들을 제명했으면 됐을 텐데 서투르게 당원권 정지에 그쳤기에 도리어 앙심을 품게 했고 조선일보가 거품을 물게 했다 국힘당을 웰빙당이라 주창한 자는 조선일보였을 것이다 이제 웰빙당을 그만 두려 하니 또 조선일보가 먼저 성을 낸다

 

우리 어릴 때 뱀 잡으러 많이 다녔다 개구리도 잡으러 다녔다 닭장에 개구리를 갖다 주면 닭장 주인이 계란을 주거나 돈을 주었다 개구리를 닭에게 먹이려는 것이다 그때의 계란은 참 좋았다 요사이처럼 쉽게 깨어지지도 않았다

 

일행 중에 한 녀석이 뱀을 밟고 미끄러진 애도 있었다 애들이 무지막지하게 뱀에게 돌을 던졌다 마침 주전자를 들고 약을 하려 뱀 잡으러 다니던 사람을 만났는데 그러지 말고 쑥대로 때려라고 가르쳐 주었다 신기하게도 쑥대로 한 대만 때려도 뱀은 외상도 없이 짝 뻗어버렸다

 

그 아재가 또 하는 말이 뱀을 죽일 땐 완전하게 죽여버려라 했다 안 그러면 앙물한다고 했다 국힘당 징계위원회는 이런 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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