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이 600만 표차로 김문수를 이기는 구도형성.

속보! 이재명 51, 김문수 21, 이준석 8%

흔들리는 TK서 3자 격돌! ‘보수텃밭’ 쟁탈전

조갑제 "尹 계엄은 역적질, 복잡하게 설명할 일인가?"

이준석 "이재명 제 버릇 못 버리고 또 퍼주기 공약, 미래 맡길 수 없다"

40세 이준석의 연설, 美 케네디 전 대통령 생각나게 했다.

속보! 이재명 50, 김문수 35, 이준석 8%. 약450만 표차 당선?

ㅇㅣㅈㅐㅁㅕㅇㅇㅔㄱㅔ ㅇㅣㅈㅜㄴㅅㅓㄱㅇㅡㄴ 떨칠 수 없는 악몽(ㅌㅡㄹㅏㅇㅜㅁㅏ)!

"이젠 40대 젊은 일꾼에게 대한민국 미래 맡겨주십시오!"

이준석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괴롭혔던 음모론자들과 붙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