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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아인트호벤에서 만난 히딩크 추억!
2004년 3월 나는 尙美會(상미회) 여행단과 함께 전자회사 필립스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공업도시 아인트호벤에 가서 이 도시 축구팀 감독이던 히딩크 부부를 만나 점심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었다. 아인트호벤은 필립스의 본사가 있던 곳인데 人力(인력)조달이 어려워지자 본사를 암스테르담으로 옮겼다. 연구소가 아인트호벤에 남았다. 인구가 약 20만 명인 공업도시인
趙甲濟 | 2022-12-03
드골-아데나워, 獨佛 화해를 넘어 유럽 통합의 길을 열다!
1958년 9월 14일 드골(왼쪽)은 콜롱베에 있는 자택으로 아데나워를 초대해 역사적 회담을 가졌다. 나는 지난여름 시작한 45일간의 유럽 여행 마지막 코스를 프랑스의 아르덴 지역 도시 스당으로 잡았다. 영어명으로는 세단(Sedan)인데 프랑스 사람들에겐 악몽(惡夢)의 이름이다. 1870
趙甲濟 | 2021-11-29
문명을 만든 것은 위대한 江, 江을 만든 것은 山
폭포의 계곡 라우터브루넨 폭포의 계곡. 2019년 알프스 3봉(峰) 마터호른·몽블
趙甲濟 | 2021-11-01
傭兵들의 피로 세계 최고의 국가를 일군 스위스
히딩크의 知性 히딩크 감독. 사진=조선DB 2004년 3월 나는 상미회(尙美會) 여행단과 함께 전자회사 필립스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공업도시 에인트호번에 가서 이 도시 축구팀 감독이던 히딩크 부
趙甲濟 | 2021-10-28
빈센트 반 고흐는 문학가였다
프랑스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지키다가 戰歿한 스위스 傭兵들을 기리는 루체른의 ‘빈사의 사자상’. 지난여름 45일간 유럽을 여행하면서 여러 번 한국 여권에 대한 호감(好感)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딱딱한 표정을 가진 공항 출입국 관리자들에게 여권을 내밀면 한국인임을 확인하는 순간 긴장이
趙甲濟 | 2021-10-21
17세기 네덜란드의 해양정신과 만난 李承晩
안트워프는 한때 세계 최대의 무역항 제2차 세계대전 역사를 읽어보면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이 안트워프 항구를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거는 장면이 나온다. 브뤼셀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안트워프의 부침(浮沈)에도 카를 5세가 있다. 16세기 전성기엔 런던을 능가하는 유럽 최대의 무역항이었다. 대항해 시대를 맞아
趙甲濟 | 2021-09-18
우버 덕분에 편했다!
히틀러가 나폴레옹을 내려다본 곳에서 파리는 다 좋은데 소매치기가 많고 택시가 문제이다. 파리 북역에 내릴 때부터 긴장 상태로 들어간다. 승객들의 앞을 경찰이 막고 예방접종증명서 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발급한 증명서엔 바코드가 없어 서류의 영문을 보여주면서 설명했더니 통과시켜주었다. 네덜란드와 달리 프랑스에선
趙甲濟 | 2021-09-17
코로나와 같이 살기로 작심한 유럽 종횡무진, 45일간 여행기! (上)
45일 만의 귀국, 수동감시 대상으로 나는 지난 7월18일 출국,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작은딸 집을 캠프로 삼아 유럽 여기저기를 45일간 돌아다니다가 9월2일 핀에어 A350-900을 타고 오전 7시30분 인천공항에 내렸다. 출발 48시간 전에 브뤼셀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PCR)를 쥐었고, 출국 전
趙甲濟 | 2021-09-16
이 판국에도 유럽여행 가능하다! 그 실전 가이드!
조갑제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7월19일, 제가 있는 브뤼셀은 오전 7시 10분입니다. 저는 어제 서울을 출발해서 헬싱키를 거쳐서 여기 브뤼셀에 도착했습니다. 서울 출발한 게 아니라 사실은 서울을 출발해서 인천에 와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헬싱키를 거쳐서 브뤼셀에 도착했습니다. 제 딸 집에서 지금 방송을 하고 있
趙甲濟 | 2021-07-20
호주의 저녁노을: 브리즈번 대관람차
※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金泌材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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